본문 바로가기

벽화

신천지자원봉사단-서창초등학교, “꿈을 이루는 벽화 그렸어요” 신천지자원봉사단-서창초등학교, “꿈을 이루는 벽화 그렸어요” 서창초등학교의 주차장 외벽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으로 화사하게 피어났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지부장 배철한)는 지난 5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창초등학교 주차장 외벽을 아이들과 관련된 벽화로 재탄생시키는 ‘제6차 꿈이 이루어지는 담벼락 이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서창초등학교 박애란 교장은 이번 담벼락 이야기 행사를 실시하게 된 데 대해 “아이들이 주인이고 학부모와 마을이 함께 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할 수 있는 게 뭘까 하다가, 학교 벽에 낙서가 많은 것을 보고 고민이 많았다. 예산도 문제가 있었지만 봉사자가 없다는 점이 문제였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이렇게 봉사를 해 주셔서 감사.. 더보기
신천지,서울경기서부 색으로 꽃피우는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서울경기서부 색으로 꽃피우는 담벼락 이야기 서울경기서부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윤상호)은 지난 10일부터~13일까지 강서구 외발산동 서울자동차운전전문학원 근처 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이는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의 낡고 오래된 담벼락을 찾아 문화가 꽃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3일 동안 낡은 담벼락에 그린 벽화는 살아있는 거리로 탈바꿈 시켜주었다.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김윤희(가명 여 42) "너무 낡은 담벼락이었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손길에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주어 너무 보기 좋네요. 신천지를 검색하니 전국 각처에서 이런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더보기
종교는 영생(永生)이다 종교는 영생(永生)이다 영생을 빼면 종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신앙을 왜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다른 사람이 시장에 가니 공연히 나도 따라간다는 것과 같다. 신앙을 하려면 목적이 있어야 한다. 이 몸 이대로 영생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씨로 나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변화가 되어야 한다. 이 말씀을 받고 말씀이 자라서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한다. 신앙의 기본도 모르기 때문에 꺼떡대는 것이고,제대로 알기 때문에 신앙에 열성을 다할 수 있는 것이다. 더보기
조곡동 둑실 골목길 벽화 “ 보고 또 보고 싶어요” 조곡동 둑실 골목길 벽화 “ 보고 또 보고 싶어요” 순천시 조곡동(동장 허희순)은 순천의 오랜 역사의 일부로써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풍수지리에 의해 마을터를 잡은 오래된 마을로, 둑실 마을은 통칭 큰 동네라 일컬어진다.둑실 마을 이름의 유래는 세가지로 구분, 첫째는 대나무가 많은 것을 두고 죽(竹)자를 써서 ‘죽실’이라 하고 대밭 밑이라 하며, 둘째는 송아지 독(犢)자를 써서 독실이라 불렀고, 셋째는 둑이 있는 골짜기라 하여 ‘둑실’이라 했다고 전해진다. 지난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조곡동 지역주민과 신천지 순천교회 자원봉사단이 동참하여 아름다운 재능 기부는 물론 둑실마을 담벼락을 멋지게 장식한 이후 연일 오고 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마을 주민들은 서로 집 벽화를 자랑하고 싶다며 난데.. 더보기
광주신천지자원봉사단, 북구자원봉사센터 벽화로 새단장 광주신천지자원봉사단, 북구자원봉사센터 벽화로 새단장 도심 속 밋밋했던 북구자원봉사센터 외벽이 광주신천지자원봉사단 벽화팀을 만나 아름답게 새단장됐다. 지난 23일과 24일 광주신천지자원봉사단 15여명은 북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를 했다. 이 봉사활동은 북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 관련 물품보관 장소를 아름답게 꾸미고 그곳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낙서로 지저분해진 벽을 단장하고자 광주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벽화그리기를 요청해 이뤄졌다. 이틀 동안 진행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으로 아름답게 달라진 모습을 접한 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도안으로 봤을 때는 실감나지 않았는데 완성된 벽화 그림을 보니 정말 예쁘고 센터 분위기가 훨씬 밝아지고 깨끗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날 벽화그리기에 참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