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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개종목자, 가족 이간질로 돈벌이… ‘가정파탄’까지 개종목자, 가족 이간질로 돈벌이… ‘가정파탄’까지 기독교방송 CBS가 8부작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프로그램을 요약하면 ‘강제개종교육과 가정불화’다. CBS 제작진은 8대의 카메라를 동원해 1년간에 걸쳐 총 2000시간의 기록을 8편으로 만들었다고 선전했다. CBS다큐는 신천지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이 강제개종교육을 받는 과정을 대부분 담았다. 이 방송은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당하고 자행되는 강제개종교육을 장려하려 듯한 인상을 주고 있어 더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제2, 3에 피해가 우려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심지어 일부 출연진은 카메라가 돌아가는지도 알지 못한 상황이었다. 개종교육의 과정은 가족 구성원의 신뢰를 무너뜨려 가정불화의 원인을 제공한다. 결국에는 가정이 파..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모세 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초막절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모세 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초막절 아담 세계와 노아 세계의 범죄 이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해 약속하시고(창 12장, 15장),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애굽 땅에 들어간 지 4대 만에 모세를 통해 그 약속을 이루셨습니다(출 3장, 12장).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초막을 지어 살았습니다. 초막절은 이러한 사실을 후대의 자손에게 깨달아 알게 하기 위한 기념일이었으며, 추수가 끝나고 난 다음에 초막절 행사를 하였습니다. (* 초림 예수님 당시에는 율법에 의한 모세 때 초막절 외에 다른 어떠한 초막 절기도 없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