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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자는 말씀을 알아야 가르칠 수 있다. 목자는 말씀을 알아야 가르칠 수 있다. ● 제사장은 ‘목자(牧者)’이다. 목자는 말씀을 알아야 가르칠 수 있다. ‘아이고 나 같은 게 무슨~’ 이러면 안 된다. 그런 사람은 흰 무리로 가야 한다. 이 사람(총회장님)은 희미한 것을 싫어한다. 이것이든 저것이든 확실하게 해야 하지, 왜 미지근한가? 용기(勇氣)를 가지면 할 수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람은 스피커처럼 하는 것일 뿐,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이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목적과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손발이 되어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교회와 목자 교회와 목자 교회(敎會)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말씀을 가르치는 신자 들의 모임을 말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경 말씀이 나오는 곳이라면 그 곳이 어디든 교회가 된다. 굳이 예배당이라는 건물이 없어도 성도와 말씀이 있는 곳이 면 어디든 교회가 될 수 있다. 바울은 성도들을 하나님의 성전(교회)이라 하였고(고전 1:2, 3:16), 교회를 예수님의 몸이라고 하였다(엡 1:23). 이 말씀은 교회가 단순 히 건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님을 증명해 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없고 세상 이야기나 사람의 가르침이 나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가리켜 성전이라 하시고(요 2:19-21) 하나님께서 자기 안에 계신다고 말씀하셨.. 더보기
신약의 약속의 목자 신약의 약속의 목자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께서 성도들과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을 지켰을때 택하시는 목자이다(계 2, 3장 참고). 신약의 이 약속은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왜 약속하셨는가? 1) 누가 : 예수님이 언제 : 1980년 어디서 : 대한민국 과천 소재 청계산 아래에서 누구와 : 장막성전 성도들과 무엇을 :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라는 것 왜(약속을 하셨는가) : 전권을 맡겨 대언의 목자를 삼아 계시의 말씀과 본 것을 종들에게 증거하게 하기 위해 2) 약속한 것은 무엇인가? 계시록 2. 3장에 장막성전에 침노한 사단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면,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열두 가지 복을 준다는 약속이다. 3) 이기면 어떤 복을 주는가? '낙원에 있는 생명 과실을 준다. 둘째 사망의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목자와 그 성도 목자와 그 성도 영적 이스라엘 교회가 2천 년이 된 오늘날 다 세상 교회가 되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약속한 목자 보혜사도 아는 자가 없다. 이 세상은 마치 해, 달, 별들이 없는 캄캄한 밤이 된 것만 같다. 그러나 목자와 성도들은 오늘날 모든 교회가 세상 교회로 변한 것을 알지 못하고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라고 한다. 이러한 것은 비진리요 거짓말 신앙이다. 이것이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의 형상가 모양이다. 나도 이전에는 이 목자들과 이 성도들과 같은 사람이었다. 내가 다시 난 것은 나의 의로써가 아니며, 나의 힘과 노력으로써도 아니다. 이는 주께서 주의 사자를 보내어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과 성경과 그 뜻을 세상 교회들에게 알리고자 택하셨다고 하심과 같이, 주께서 나를 택하신 것이다..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 천국을 목적삼아 가고 있는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는 “내가 바로 가고 있는가, 잘못 가고 있는가”를 항시 생각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점검하며 가야 한다. ● 천국에 가려고 한다면, 우리는 머리를 가지고(두뇌를 잘 써서) 기억을 잘 모아 무엇이든 멋지게 해야 한다. 누구를 가르치려고 한다면, 뭔가 아는 것이 있어야 가르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제사장이 되겠는가? 제사장은 ‘목자’임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이제는 노력해야 한다. 많은 사람을 가르친다는 건 그만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비행기도, 배도 키를 잡은 사람이 책임이 있지 않겠는가? 이처럼 가르치는 모든 사람들은 책임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가 다 제사장이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