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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또 다시 붉어진 CBS의 허위 과장 보도 또 다시 붉어진 CBS의 허위 과장 보도 2012년 쿨의 맴버 유리씨의 사망오보기사로 인터넷이 시끄러운 적이 있었습니다.유리씨의 사망오보기사는 대한민국 제 1의 포털인 네이버에서 자주 보이는 언론사 CBS였습니다. 유리씨가 소속되어 있는 WS엔터테인먼트는 "이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명백한 명예 훼손이며 살인과도 같은 무서운 일이며, 확인 없이 최초 보도한 기자에 대해서는 생명을 다룬 중요한 일이니만큼 강경 대응할 것"이라면서 "한 사람의 목숨을 어떻게 확인 절차 없이 이렇게 기사 한 줄로 죽이실 수 있는지 해당 매체는 조속한 정정기사 및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피해자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뿐 아니라 CBS는 2011년 9월 5일 '[단독]국세청, 강호동씨 세무.. 더보기
진용식 목사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진용식 목사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개종전문가’ 한기총 진용식 목사, ‘가정파괴범’으로 패소 -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가정파괴범’으로 지목당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진용식(56·안산상록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이 패소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등 타 교단 신도들의 개종을 강요하며 15년 동안 ‘개종전문가’로 불린 진용식 회장은 자신을 ‘가정파괴범’으로 알렸던 인권활동가들을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 인권단체 정신병원피해자인권찾기모임(이하 정피모) 활동가들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진 목사의 강제 개종교육에 대해 ‘금품 수수’, ‘가정파괴 및 사회불안 조장’, ‘허위사실로 신도들 현혹’ 등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라며 공익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단독.. 더보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안산 J목사 명예훼손 소송.. 법원 '신천지교회 무죄' 판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안산 J목사 명예훼손 소송... 법원 '신천지교회 무죄' 판결 전주 지방법원은 11월 1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J목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소속 전주시온교회 담임 L씨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 소송은 J목사가 지난 2009년 7월 전주지역 모 교회에서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이단세미나에 강사로 참석하자, 이에 신천지측이 교회 밖에서 J목사가 이단감별사로 활동하며 개종사업을 통해 인권유린을 자행했고, 이에 관련한 대법원의 형사처벌을 받은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한데서 비롯됐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신천지측의 행위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또한 "J목사.. 더보기
[신천지 고소] 신천지 교회, 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신천지 고소] 신천지교회,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 접수 신천지인천교회는 인천시 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인기총)에서 신천지교회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연합회 회장 이 모씨와 구리 초대교회 전도사 신 모씨를 인천지방검찰청에 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신천지인천교회 건설위원장 최성춘씨는 "청천동에 성전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교회가 신천지교회를 핍박하여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내하고 참으려고했지만, 지난 31일 인기총 측이 로얄호텔에서 비밀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에 보도돼 신천지교회의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12군데의 신문사에서 보도한 신천지교회를 명.. 더보기
[신천지 고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가 4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고소 [신천지 고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인천교회가 4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이건영 회장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구리상담소 신현욱 소장을 명예훼손죄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인천교회는 “지난달 31일 이 씨와 신 씨 등이 개최한 기자회견으로 명예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이날 인기총은 몇몇 교계언론만 초청해 아침 7시 30분부터 비공개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비방 자료를 유포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최성춘 건설위원장은 “청천동에 성전 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동안 신천지교회를 핍박해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참고 넘겼지만 이제 더는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