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얄호텔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교회 전무후무한 '신천지 말씀대성회' 개최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교회 전무후무한 '신천지말씀대성회' 개최 - 첫날부터 인산인해, 성황리 포문열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하 신천지교회)에서 금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진행했다. 말씀대성회가 시작되기 약 한 달전부터 신천지 교회에서는 이번 대성회를 위해 인천 전지역에 걸쳐 거리홍보, 폴폴폴 댄스, 차량, 가로등 배너, 버스광고, 대형건물 현수막, 전단지와 명함배포, 플래쉬몹 등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말씀대성회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신천지교회 말씀대성회는 오후 2시파트와 7시반 파트로 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저녁에는 신천지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단에 설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지난 5월 11박 12일간.. 더보기
[신천지 고소] 신천지 교회, 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신천지 고소] 신천지교회,사랑으로 인내하려 했지만...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 접수 신천지인천교회는 인천시 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인기총)에서 신천지교회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연합회 회장 이 모씨와 구리 초대교회 전도사 신 모씨를 인천지방검찰청에 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신천지인천교회 건설위원장 최성춘씨는 "청천동에 성전부지를 마련하고 3년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독교계의 압력으로 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교회가 신천지교회를 핍박하여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내하고 참으려고했지만, 지난 31일 인기총 측이 로얄호텔에서 비밀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교회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내용이 수많은 언론에 보도돼 신천지교회의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12군데의 신문사에서 보도한 신천지교회를 명..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신천지 교회, 성전건축반대하는 기독교 실태 폭로 기자회견 [신천지 기자회견] 신천지 교회, 성전건축반대하는 기독교 실태 폭로 기자회견 이대위, 이단 사이비 피해자 특별 기자회견도 함께 열려 신천지 교회가 교계 실태 폭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천지 교회는 31일 오전 8시 인천시 간석동 로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천지를 비방하는 교계 목회자들에게 더 이상 비방하지 말고 와서 들어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 이정석 담임강사는 “신천지 교회는 법을 잘 지켰으나 지역 목회자들의 입김과 강요 때문에 성전 신축 허가가 3년간이나 부결돼 수천 명의 부평지역 신천지 교회 성도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신천지 인천교회측은 3년간 건축심의를 준비하며 부평구청의 모든 요구사항을 다 이행했으나, 6번이나 이유없이 부결되었다며 더이상은 묵과하지 않고 ..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비공개 신천지 기자회견, 이단상담소 신현욱 소장 "할 말 없다" [신천지 기자회견] 비공개 신천지 기자회견, 이단상담소 신현욱 소장 “할 말 없다” 신천지 교회와 신천지 반대 측 기자회견이 31일 인천 로얄호텔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천지대책 한국기독교연대는 인천과 서울에서 각각 ‘기독교 사칭 신천지의 사회·종교적 폐단을 알리는 기자회견’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신천지 측도 이에 맞서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행위 중지 촉구-대한민국 반 사회단체는 신천지가 아닌 한국 교계’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천지 비방기자회견을 연 한국기독교연대는 해당 기자회견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사전 초청한 기자들의 출입만 허락해 현장을 찾은 기자들의 빈축을 샀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 더보기
[신천지 기자회견] 교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우리가 원하는 기자들만" [신천지 기자회견] 교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우리가 원하는 기자들만” 신천지 교회와 신천지 반대 측 기자회견이 31일 인천 로얄호텔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천지대책 한국기독교연대는 인천과 서울에서 각각 ‘기독교 사칭 신천지의 사회·종교적 폐단을 알리는 기자회견’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신천지 측도 이에 맞서 ‘신천지에 대한 편파·왜곡 행위 중지 촉구-대한민국 반 사회단체는 신천지가 아닌 한국 교계’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신천지 비방기자회견을 연 한국기독교연대는 해당 기자회견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사전 초청한 기자들의 출입만 허락해 현장을 찾은 기자들의 빈축을 샀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