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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

진리의 성읍 신천지 계 11장의 두 증인(證人) 진리의 성읍 신천지 계 11장의 두 증인(證人) 두 증인(證人)이라 함은 두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계 11:4, 슥 4:14), 어찌 사람이 아닌 신, 구약(新舊約) 성경을 두 증인이라 할 수 있는가? 또한 계 11장에서 본바 두 증인이 3일 반 동안 죽임을 당하였다가 다시 살아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계 11:7, 11), 신, 구약(新舊約) 성경이 어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겠는가!이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 소리이다. 증인(證人)은 현장에서 사건을 보고 들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므로, 계 11장의 두 증인(證人)은 계시록의 사건이 성취될 때 그 사건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주(예수님의 영)를 모신 두 사람(목자)을 말한다. 따라서 두 증인이 신,구약(新舊約) 성경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다.거짓 주장..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두 증인의 시체가 있는 큰 성 길 신약 성경에 예루살렘 성이 있고 큰 성 바벨론이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한 성은 구약의 지명을 빙자한 것이다. 큰 성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다면 예루살렘도 바벨론이 된다. 두 증인이 짐승에게 죽었고(요한계시록 11장), 이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에 들어온 자들이며 바벨론 소속이다. 두 증인의 죽은 곳이 큰 성이요, 이는 영적으로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예루살렘의 골고다 같은 곳이다(요한계시록 11장 8절). 이 곳을 애굽 같다 하신 것은, 모세 때 선민(이스라엘)이 애굽에 속해 있음같이 선민(하늘 장막)이 그들 장막에 침노한 짐승(요한계시록 13장) 바벨론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는 주 재림 때인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의 사건이다. 오늘날 본문.. 더보기
[은혜로운 신천지] 두 증인 두 증인 아담 때에도 모세 때에도 예수님 초림 때에도 주를 모신 두 증인이 있었다. 주 재림 때인 오늘날도 요한계시록에 주를 모신 두 증인이 있다. 예수님 때 성취될 것을 예언한 스가랴 4장에 이 두 증인을 두 감람나무라고 하였고, 오늘날도 두 증인은 두 감람나무 역할을 한다. 모세 때 두 증인 중 아론이 등불의 역사를 하였고(레위기 24장) 초림 예수님 때도 세례 요한이 등불의 역사를 하였다(요한복음 5장 35절). 재림 때도 두 증인의 증거가 감람유이다(스가랴 4:11-14절, 요한계시록 11장 3-4절). 두 증인 중 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등불의 역할을 하게 되어 요한계시록 11장에 출현하였다가 끝나고, 책을 받은 자가(요한계시록 10장) 요한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증거하게 된다(요한계시록 1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