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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들 공모자들 `공모자들`은 장기 밀매라는 섬뜩한 소재와 잔인한 묘사, 오달수의 베드신 등이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 작품입니다. 2009년 한 신혼부부가 중국 여행 중 아내가 납치를 당하는데 두 달 후 장기가 모두 사라진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사건을 모티프로 했습니다. 3년 전 장기 밀매를 알선하다 동료의 죽음을 경험하고 더 이상 그 일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영규(임창정)는 돈과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장기 밀매에 나섭니다. 출장 외과 전문의 경재(오달수)와 운반책 준식(조달환) 등과 함께 여객선에 오른 영규는 장기 밀매 대상으로 찍은 여성을 납치해 은밀하게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내가 실종된 것을 알게 된 상호(최다니엘)가 이들을 쫓으면서 영규는.. 더보기
[축복의 말씀] 빛나는 보석같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도록 하자 [축복의 말씀] ◆ 나 자신이 추수되어 갔는지 안 갔는지 누구한테 물어 봐야 하는가? ‘자신(自身)’한테 물어 봐야 한다. ◆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된 우리 열두 지파는 정말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충(忠)과 효(孝)를 다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옛날의 구질구질한 생활에서 떠나서, 모든 모습이 새로운 사람으로 달라져야 한다.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김 받은 자’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 세상 권세와 돈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은 물거품과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한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이 역사를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 민족 중에서 제일 하나님과 예수님께 고맙다고 해야 할 사람이 바로 신천지인이다. 그러니 세상 다른 사람들이 무어라 하든 간에, 우리는 정말 그 감사를 잊어서는.. 더보기
신천지 웹진 7. 세상 신학과 신천지 신학 비교 권세 사고파는 세상 신학교, '돈 주고 배우라' 돈 주면 목사 된 자 많아, 한기총 회장도 돈 주고 사 한기총은 스스로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칼빈같이 자기 교법에 맞지 않는 교단을 이단이라고 주장해왔다. 한기총은 참으로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진리의 성읍인가? 우리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가 볼 때 한기총은 비진리 집단으로 보이며, 진리가 아닌 자의적 교법의 권세로 다스리는 것 같다. 이 교권(敎權)을 갖기 위해 오늘날의 목사들은 돈을 주고 이것을 산다. 신학교 문전에도 가보지 않고, 돈을 주고 목사가 된 자가 많다. 한기총의 회장도 돈을 주고 회장이 되었다. 목사뿐 아니라 장로도 그러하다. ▲ 10억 쓰면 당선되고, 5억 쓰면 낙선하는 한기총 돈 선거의 불편한 진실을 다룬 SB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