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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장로회, '한기총 회개하고 해체하라' 신천지예수교회 장로회, '한기총 회개하고 해체하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소속 장로들이 “한기총은 성경적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를 모함할 뿐 아니라 돈과 권력으로 한국 교회 부패의 상징이 됐다”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기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기성교단에서 장로로 시무하다 말씀을 따라 신천지예수교회로 옮겨왔다”며 “한기총은 횡령, 사기, 성범죄 뿐 아니라 교회 세습, 불법 선거, 강제 개종 등 비윤리적인 행동을 끊임없이 보이고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했음을 전 국민이 알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가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직접 확인해보니 목사들이 말했던 온갖 루머.. 더보기
"희대의 反인권 사건, 더이상 안된다" "희대의 反인권 사건, 더이상 안된다" '드레퓌스 사건'은 1890년대 프랑스 사회에 큰 파장을 몰았던 희대의 반인권적 사건이다. 당시 프랑스 정보부는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고 판단해 신참 장교들을 용의선상에 두고 수사하던 중 '알프레드 드레퓌스' 대위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단 하나, 유대인이라는 것. 억울한 누명을 쓰고 '기아나'라는 악마섬의 섬에 갇힌 드레퓌스의 가장 큰 고통은 혹독한 수감생활과 자유의 억압 이전에 '나는 왜 이곳에 갇혔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반인권적 사건은 120여년이 지난 대한민국에서도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개종목사와 브로커 목사, 그리고 이들의 사주로 자녀를 납치·감금한 부모의 합작품으로 탄생한 희대의 반인권유린 범죄 '강제개종교육'의 피해자들이 .. 더보기
[신천지 만평] 잘못된 신앙세계 [신천지 만평] 잘못된 신앙세계 "성경 많이 알아도 안됩니다. 목사님 의심해도 안됩니다. 교회 안나와도 안됩니다.""그러니까.... 돈만 달라는거죠?""아멘!!!"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4-15) 더보기
우리 신앙인들은 우리 신앙인들은 신앙이라는 것은 세상 권력이나 돈이나 어떤 것에게도 굴해서는 안 된다. 그건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짓이지, (우리 신앙인들은) 그런 데 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더보기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능치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능치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하였다(딤전 6:10).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이 온다 하지 않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우리의 일을 해 나간다면, 모세처럼 아무런 이상이 없을 것이다. 모세가 40년 동안에 의복이 조금도 해어지지 않았다 하였다(신 8:4). 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능치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의 백성을 해하고자 한다면, (해하고자 하는) 그들이 먼저 멸망받을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