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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신천지 봉사] 신천지 목포교회, ‘재래시장살리기 켐페인’ 실시해 신천지 봉사 신천지 목포교회, ‘재래시장살리기 켐페인’ 실시해 각 지역에서는 새해에도 대형마트 입점저지운동은 계속 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근로자의 건강권과 대규모 점포 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라도 실천되어야 한다. 가장 큰 피해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이다. 이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재래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목포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자원봉사단, 단장 양갑용)은 지난 19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래시장 살리기 일일 장보기 캠페인을 가졌다. ▲ 신천지 자원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래시장 살리기 일일 장보기 캠페인을 가.. 더보기
여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대형 마트 운영시간 여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대형 마트 운영시간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53182181 민주통합당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시간을 PM 9 ~ AM 10 시까지 제한하는 개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이것과 함께 매월의 의무휴업일 을 기존 1~2일에서 3~4일로 늘리는 내용도 포함이라고 합니다. 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민주당 소속 의원 127명 중 126명이 찬성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의 대형마트 이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민감한 사안인데, 어떻게 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법안이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지와, 가져올 부작용에 대해서는 미지수이기 때문이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