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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이야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이야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이야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가 외국인과 함께하는 벽화 재능기부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 이야기’를 진행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자원봉사단 40여명과 외국인 4명은 지난 달 28일부터 30일까지 목포시 용당동 낙원교회 인근 두 가구의 담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 재능기부는 벽화를 통해 무관심했던 이웃들에게 관심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벽화그리기에 함께한 릴리벳(함평, 40세)과 앨렌(함평, 46세) 씨는 지난 2월 목포지부에서 진행한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에 초대돼 처음 인연을 맺고 봉사단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벽화 재능기부에 참여한 릴리벳 씨는 “처음 봉사에 참여했는데, 함께 칠하니까 너무 재미있다. 봉사를..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담벼락 이야기...‘낡은 벽에 평화의 바람' 신천지 자원봉사단 담벼락 이야기...‘낡은 벽에 평화의 바람' 오래되고 낡은 벽에 생기를 불어넣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벽화그리기가 시민들로 하여금 응원과 칭찬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신천지자원봉사단 강릉지부(단장 박시연)는 10~17일 강릉시 서부시장 인근에서 ‘평화로 하나되는 담벼락 이야기’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5년째 이어온 벽화 봉사는 ‘평화’라는 주제로 매년 현장에 맞는 컨셉의 그림을 그려 뜻과 의미를 담아 아름다운 골목을 만들어 가고 있다. 벽화 봉사에 참여한 구룡사 법타스님은 “내 마음의 평화를 누군가에게 전해줄 때 모두가 웃는 그런 평화로운 세상이 만들어 질 수 있다”며 “이 그림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서 웃고 평화에 대해 같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 더보기
익산 사)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세 번째 담벼락 이야기’ 익산 사)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세 번째 담벼락 이야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익산 보훈회관 담벼락에 평화의 그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익산 보훈회관 담벼락에 지난 29일부터 30일 양일간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전북서부보훈지청이 주최하고 신자봉이 주관하며 전몰군경 유족회와 사)자원봉사단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후원해 진행됐다. ‘세 번째 담벼락 이야기’는 한적한 길목에 위치한 보훈회관의 담벼락에 6.25전쟁 66주년기념과 우리지역의 ‘호국영웅 이규홍, 황금재, 강희중’ 의 그림을 그리고, 앞서 신천지 ‘평화’의 주제를 담아 벽화를 그리고 시민들에게 우리지역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퍼뜨리고자하는 취지로 붓을 들었다. 본 행사는 오전 6시부터 시작해 오.. 더보기
신천지 천안교회, 스님과 함께 벽화 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스님과 함께 벽화 봉사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단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8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에 위치한 30m길이의 낙후된 담벼락을 화폭삼아 벽화를 그려 넣었다. 금번 실시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담벼락 이야기’는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실시되었으며, 관내 거주하는 10여 명의 외국인들과 5명의 스님들이 종교·인종의 벽을 넘어 동참했다는 것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담벼락 이야기’에 동참한 대한불교조계종 상원사 주지 혜남 스님은 “벽화가 전하는 메시지와 같이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주변 이웃들과 먼저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종교인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줘서.. 더보기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구리시온교회 자원봉사단 "담벼락이야기"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구리시온교회 자원봉사단 "담벼락이야기"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구리시온교회가 남양주시 도농동에 도농역 주차장과 도농 도서관 사이길 담장에 세계 평화에 관련한 벽화 그림을 그렸습니다. 세계는 하나!! 벽화를 같이 그린 외국인 봉사자들.. 대한민국과 가까워지고, 한국인도 벽화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해 나가는 하나되는 시간입니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MZZO/3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