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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이야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그리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그리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구 호동에 위치한 담장을 평화로 물들이는 ‘담벼락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날 벽화그리기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모인 약 100여 명의 대전지부 회원들이 참여해 100㎡에 이르는 담장에 평화의 메시지를 그려냈다. 대전지부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담장에 밑그림을 그리고 알록달록 색을 칠하면서 회색빛의 삭막했던 담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담은 대전의 새로운 명물로 기대되고 있다. 호동의 주민들은 “칙칙한 담장에 밝은 벽화가 그려지면서 우리 동네가 더욱 밝고 환하게 바뀌어서 너무 좋다”, “버스를 기다릴 때 마다 벽화를 보면서 기분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대전지부 관계..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상계동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상계동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정천석)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상계3‧4동 덕릉로 143길 일대에 ‘제6차 담벼락 이야기’ 벽화봉사를 실시해 상계동 일대 칙칙하고 썰렁했던 골목에 생기가 넘치고 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는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창의적 미술로 표현해 대한민국 꿈나무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재능기부 나눔으로 협력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00여 명의 각계각층 봉사자들이 모여 진행됐다. 총 320m길이의 노후된 벽면은 봉사자들의 손길로 화사한 봄을 맞이했다. 벽화 그림은 한 아이가 평화의 나팔을 불고, ‘평화의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라는 캘리그라피 문구와 함께 상계3‧4동에 자전거로 배달된 편지 한.. 더보기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낡은 벽면을 ‘꿈과 희망’의 캠퍼스로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낡은 벽면을 ‘꿈과 희망’의 캠퍼스로 “동네가 환하니 이뻐져 부렀네. 멋있고 좋네. 자전거 그림이 맘에 드는구먼.” 낡은 건물의 담벼락이 알록달록한 색과 예쁜 그림들로 채워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생명의 벽으로 탈바꿈해 주변 구도심을 환히 밝히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지부장 지재섭)가 지난 21일부터 22·28·29일 4일간 광주 북구 임동 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제6차 담벼락이야기(드림프로젝트)를 주제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꿈나무인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고 지지하며 협력하는 마음을 창의적 미술로 벽화에 표현하고자 마련됐다. 매년 진행되는 담벼락이야기는 낡고 허름한 담벼락에 벽화를 그림으로써 밝고 희망 있는 사회로 .. 더보기
담벼락 이야기 1화 (대전교회) 담벼락 이야기 1화 (대전교회) 더보기
신천지,서울경기서부 색으로 꽃피우는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서울경기서부 색으로 꽃피우는 담벼락 이야기 서울경기서부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윤상호)은 지난 10일부터~13일까지 강서구 외발산동 서울자동차운전전문학원 근처 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이는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의 낡고 오래된 담벼락을 찾아 문화가 꽃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3일 동안 낡은 담벼락에 그린 벽화는 살아있는 거리로 탈바꿈 시켜주었다.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김윤희(가명 여 42) "너무 낡은 담벼락이었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손길에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주어 너무 보기 좋네요. 신천지를 검색하니 전국 각처에서 이런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