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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단

각종 거짓공세에 검찰 ‘신천지는 무혐의’ 각종 거짓공세에 검찰 ‘신천지는 무혐의’ 최근 교세를 급격히 확장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총회장 이만희)에 대한 기성교단 측의 각종 음해가 허위라는 사실이 사법당국에 의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지난 8일 홍 모씨 등 9명이 ‘미성년자 유인’ 및 ‘영리유인’ 혐의로 신천지교회 측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음과 이에 따른 불기소 이유를 신천지 측에 통지했다.기성교단 측이 신천지교회를 반사회적 집단으로 몰아가려고 혈안이 된 상황에서 나온 이번 검찰의 결정으로 인해 신천지교회에 대한 세간의 오해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고소는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교회의 모든 활동을 범법행위로 연결하려는 허위 주장들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검찰의 통지.. 더보기
“CBS, 가정불화 부추겨 강제개종교육 사업가 홍보” “CBS, 가정불화 부추겨 강제개종교육 사업가 홍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가족을 사랑한다면 (신천지에 대한) 왜곡된 선입견 없이 가족의 말에 귀 기울이고 들어보라”고 당부했다. 신천지 측은 지난 1일 CBS 다큐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가정불화의 실질적인 원인을 제공하는 강제개종교육을 부추기고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를 홍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천지는 지난달 30~31일 CBS가 ‘신천지 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겼다’는 내용으로 방송을 내보낸 것에 대해 “선입견 없이 방송을 보면 가정을 불화로 이끄는 쪽이 어디인가 객관적인 판단이 설 것”이라며 “그렇게 착하고 유순하고 성실했던 사람들이 왜 신천지교회로 오는지 한번만 귀 기울여 들어봐 달라”고 당부했다. 신천지는.. 더보기
[신천지 급속성장] "기성 교단이 못하는 일 하니까 계시 전하는 신천지 핍박하는 것" [신천지 급속성장] “기성 교단이 못하는 일 하니까 계시 전하는 신천지 핍박하는 것” 신천지 매해 급성장세 vs 개신교 ‘부패’ 로 교인 감소 교권분쟁, 사유화 논란, 교파 간 이단논쟁 등 수많은 이유로 한국교회가 몸살을 앓으면서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그 여파는 고스란히 교인 감소로 이어져 한국교회가 급격히 쇠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최근 몇 년 동안 수만 명이 늘어나 급성장세를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05년 통계청이 공개한 종교인구 통계자료를 접한 한국교계는 큰 충격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다. 개신교인이 876만 6000여 명으로 10년 전보다 14만 4000여 명 감소한 것이다. 반면 천주교인과 불교인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독 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