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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성경의 기록이 왜 중요한가 성경의 기록이 왜 중요한가 민수기는 백성들의 수, 즉 전쟁에 나갈 수 있는 남자들의 수를 기록한 것인데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는데, 하늘의 시스템을 알면 된다. 요한계시록 21장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록이 되어있는데 12문으로 되어있고 12기초석으로 되어있다. 12의 조직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므로 이 땅에서도 모세의 장막에서는 12개의 조직으로 진을 치게 했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12지파 안에 속해있어야 계수가 되고 보호받을 수 있었다. 12지파는 혈연관계로 형성됐고 모든 행정이나 보고를 할 때에도 12지파로 나누어서 보고하고 하달했다. 10진법이라는 숫자체계를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은데 12진법이 쓰이는 .. 더보기
우리도 이와 같이 '산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도 이와 같이 '산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상과 뜻과 같아야 함께 일할 수 있다. 그러니 소인배처럼 밤낮 지저분한 것들을 생각하거나 그래서는 안 된다. 선지 사도들이 순교해서 기록해주신 이 말씀을 받은 우리는, 이 말씀의 뜻대로 일하고 작업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도 이와 같이 '산 순교자'가 되어야 한다. 더보기
바보 같은 신앙인이 되지 말고 '확실한' 신앙인이 되자 바보 같은 신앙인이 되지 말고 '확실한' 신앙인이 되자 성경은 우리에게 알게끔 미리 약속하고 기록해 주신 것이다. 이렇게 세밀하게 알려 주는데도 "나는 모른다." 이러면 안 된다. 이러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 신앙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더보기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성경의 기록은 그 옛날의 인명, 지명을 빙자한 것 구약도 신약도 이룰 봉한 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 책을 열어 이룬 후 그 책을 받아먹고 증거하는 목자는 다르다. 구약의 책을 받아먹은 분은 에스겔이었고(겔 3장), 신약의 열린 책을 받아먹은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 사도 요한이었다(계 10장). 하나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인명과 지명은 빙자한 것이다. 호세아 12:10에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다.”고 하셨으니, 예레미야 또는 에스겔을 들어 말씀하셨으나 구약을 이룰 때의 인물은 예레미야도 에스겔도 아니요, 예수님이셨다. 이와 같이 신약도 열린 책을 사도 요한에게 준 것같이 기록되었으나, 성취 때의 인물은 요한이 아니다. 요한이 보고 기록한 계시록은 그 때로부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무엇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지 알아야, 성취되었을 때 알 것이다. 무엇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지 알아야, 성취되었을 때 알 것이다. ● 무엇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지 알아야, 성취되었을 때 알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히해서는 안 된다. 열심히 기도하며 이 말씀을 마음에 담아서, ‘나도 하나님과 예수님같이 말씀체가 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 우리는 세상 사람의 수준을 초월해야 한다. 하나님은 명철(明哲)이시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시다. 그러니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도 그분의 마음을 우리 안에 담아 주실 것이며, 하나님과 나 자신이 하나가 될 것이다. ● 우리가 눈을 떠 보면 우주가 눈 안에 들어오고, 눈을 감으면 (우주가) 눈 밖으로 나간다. 이렇게 우주가 ‘들락날락’하는 차원인데, (세상적인) 무엇을 더 바랄 것인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