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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언론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기독교언론, 헌법도 무시하고 신천지예수교회 비방해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을 앞세운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비방하기 위해 헌법질서마저 훼손하는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최근 CBS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새누리당에 침투했다’는 왜곡보도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직장생활을 ‘침투’로 비하했다. 이는 이미 헌법 상 종교의 자유(제20조)와 직업선택의 자유(제15조)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부모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개신교인 교사들이 주동이 돼 해당학생을 ‘왕따’시키고 심지어 자살시도까지 하는 지경으로 내몬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충격을 줬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사내서 폭행과 .. 더보기
‘닥치고 비방’ 일부 기독교 언론, 신천지예수교회 봉쇄작전 내막 알고보니… ‘닥치고 비방’ 일부 기독교 언론, 신천지예수교회 봉쇄작전 내막 알고보니… “신천지예수교회에 직접 가서 확인해보면 되는 것을 왜 굳이 기를 쓰며 막으려 하는거죠?” 일부 기독교 언론이 최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비방보도를 강화하고 있지만 결국 보도의 핵심은 ‘성경과 교인들의 분리’와 ‘후원금 모금’으로 압축되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 CBS의 보도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탈퇴자라는 모 출연자는 ‘저처럼 성경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면 안 된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있다. 이 출연자는 “성경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면 큰 코를 다친다”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목사님께 여쭈어보라”고 강조했다. ‘성경을 알려고 하면 이단에 빠진다’ ‘성경은 목사나 전도사만 알면 된다’며 일반.. 더보기
알몸 여대생 보도과정에서 드러난 CBS 왜곡보도 심각 알몸 여대생 보도과정에서 드러난 CBS 왜곡보도 심각 - 기독교언론 왜 이러나? 피해자 가족의 피해 호소도 묵살 기독교언론인 CBS가 운영하는 노컷뉴스의 왜곡 보도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지난 4일 전남 목포시 상동 길거리에서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했던 여대생 사건이 여러 방송과 신문에 보도된 바가 있다. 공영방송 MBC를 비롯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언론들은 정신질환 여대생 사건 사고로 보도하였다. 그러나, 기독교언론인 CBS 노컷뉴스는 “'신천지' 빠진 여대생, 대낮 '알몸' 도심 활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내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여성의 정신질환이 신천지교회문제인 것처럼 보도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와 관련, 피해자의 가족은 CBS 노컷뉴스 기사에 댓글을 달고 사실과 다른 .. 더보기
[신천지 오해] 속는 자가 될 것인가? 속이는 자가 될 것인가?, 신천지에 집중하는 기독교 언론의 횡포! [신천지 오해] 속는 자가 될 것인가? 속이는 자가 될 것인가? 신천지에 집중하는 기독교 언론의 횡포!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목사)의 금권선거 이후 교계의 비리는 세상을 혼돈 공허에 빠뜨려 한국은 그야말로 맨붕(멘탈붕괴의 줄임말: 정신이 붕괴될 만큼 충격을 받았다는 뜻의 인터넷 용어) 상태다. 국민들은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에 대해 많은 실망과 좌절감에 분노를 느꼈고, 뿐만 아니라 교회세습으로 인해 대형교단의 횡포와 총체적 비리는 가히 복마전(伏魔殿)을 연상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공영방송인 CBS는 명분상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고 사회를 지키고자 신천지 아웃 카페 테스크포스트팀을 결성했고, 기독 언론들에게 숟가락 하나만 더 얹어 ‘신천지 때리기’에만 일관하게 하고 있다. 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