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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나는 아주 편하게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 생각하지 말자." "‘나는 아주 편하게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 생각하지 말자." ● 처음에는 “내가 복을 받았구나. 하나님을 믿는구나.” 말하면서도 잘 모른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죽을 수밖에 없었던 지옥 형벌을 면케 해주시고 나를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 삼아 주어 하나님과 낙원에서 살게 해주셨구나.” 하는 무한한 감사가 나올 것이다. ‘완전하게 깨달을 때’ 말이다. ● ‘나는 아주 편하게 구원받을 수 있다.’ 그리 생각하지 말자. 예수님과 순교한 선지 사도들을 생각한다면, 함께 고생하고 함께 영광 받자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거기(영육 하나 된 천국)에 갖다 놓는다고 해서, 순교의 영들이 계신 앞에서 어떻게 얼굴을 들고 같이 있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함께 일..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교적 정도(正道) 종교적 정도(正道) 불교와 유교가 선하고 착한 것을 추구한다고 해서 악의 신이 그 곳에서 역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일반 중생(衆生)들이 불교와 유교를 믿는 것은 그저 착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다. 종교에는 도(道)가 있다. 이 도는 곧 말씀(경서)이다. 이 도의 길은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 하나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이 두 가지 길을 알린 것이 곧 경서의 말씀이다(신 30:15-20 참고). 이 경서가 말한 두 가지 길을 알아야만, 지옥의 길을 피해 천국 길로 갈 수 있다. 천국 가는 참 바른 길을 알리거나(증거). 참 바른 천국 길을 가는 것이 곧 정도(正道)이다. 그러나 알지 못해 잘못 가르치면, 그 길은 정도가 아닌 지옥 길이 된다. 옛 말씀에 "천하를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희(熙)의 사명과 맹세 희(熙)의 사명과 맹세 희(熙)는 피의 언약대로 이 한 몸 다 바쳐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이는 주께서 약속하신 신약이 이루어져야만 구원이 있기 때문이다. 이루지 못하면 인류 세계에도 구원이 없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희(熙)는 능력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이러므로 희(熙)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흙 같은 인생이었다. 오직 믿음과 순종함으로 사명을 다할 각오였다. '희(熙)의 의(義)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증거는 초림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오시어 구약의 예언을 이룬 것을 보고 증거한 것과 같다. 예수께서 열린 책의 말씀과 예언을 이룬 것을 오직 희(熙)에게만 보여 주고 지시하셨기에, 온 세계 중에서 희(熙)만이 신약의 성취에 대해 증거할 수 있다(계 1:2, 2..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경을 본 가치가 있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깨달아야 한다 성경을 본 가치가 있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깨달아야 한다 ● 성경을 본 가치가 있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깨달아야 한다. 깨달았다면 또한 그것을 지켜야 한다. ● 우리는 천국에 가고 또 천국의 판결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므로, 이 성경책 한 권을 완전히 마스터하고 통달해야 한다. ●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구원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자신의 행위가 잘못되었다면 고치려고 마음먹어야 한다. 자신의 신앙과 관계없이 권세나 돈이나 좋아하면서 천국 가는 줄 알거나 그래서는 안 될 것이다. ● 세상 사람의 말을 듣고 ‘옳다, 그르다.’ 해서는 안 되겠고, 하나님의 이 말씀으로 깨달음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신 것과 같이, 우리 또한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 주일예배 2012.08.12 신천지 기도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 주일예배 2012.08.12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 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에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나와서 예배드린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처음익은 열매들이옵니다 . 아버지 하나님 항시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는일마다 형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승리하고 아버지 하나님께 받은 빛 어두운 곳에 비추어 어둔곳에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