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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30) 니골라당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30) 니골라당 30. 계 2장의 니골라당 ▶ 한기총의 증거 : 주교, 감독, 추기경, 교황 등 - 침례교/정○○/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1976), p.152∼154 ▶ 새천지의 증거 : 사단의 신과 하나 된 이방 목자이다(행 6:5, 호 12:10). - 약 2천 년 전에 실존했던 니골라(Nicolaus)는 유대교에 입교한 이방인(희랍인)으로서(행 6:5) ‘백성의 정복자’, ‘파괴자’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당을 짓고 성도를 미혹한 자이다(계 2:6, 15). 계 2장의 니골라당은 계시록 성취 때 나타나는 멸망자의 조직으로서, 배도한 하나님의 장막인 일곱 금 촛대 교회에 들어가 사단의 신과 하나 되어 선민을 미혹한 자들이며, 계 13장에서는 장..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20) 음녀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20) 음녀 20. 계 17장의 음녀(淫女) ▶ 한기총의 증거 : 가톨릭(교황) - 장로교/진○○/복음사역자훈련원 요한계시록 강해집 ▶ 새천지의 증거 : 계 13장의 하늘 장막을 멸망시킨 사단의 우두머리 목자 곧 영적 바벨론 왕이다. - 음녀가 교황이라면, 교황이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타고 하늘 장막에 들어와 멸망시키는 계 13장의 일을 하였다는 말인가? 성경에서 비유한 여자는 영에게 말씀의 씨를 받아 자녀와 같은 성도를 양육하는 목자를 말한다(갈 4:19, 고전 3:2, 딤후 1:1~2). 따라서 음녀는 하나님의 씨가 아닌 사단의 씨(비진리)를 받아 전하는, 사단과 교제(음행)한 거짓 목자를 말하는 것이지, 가톨릭(교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더보기
교황, 혼전 동거 커플 등 20쌍 결혼식 주례 교황, 혼전 동거 커플 등 20쌍 결혼식 주례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현지시각)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20쌍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섰다. 교황의 주례는 흔치 않은 일로, 이번 주례는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처음이며 요한 바오로 2세가 2000년 8쌍을 맺어준 이후 14년 만이다. dpa통신과 텔레그래프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혼전 동거 중이거나 아이가 있는 커플을 포함해 20쌍의 부부 결혼식에 주례를 섰다. 천주교 교리상 결혼 전에 동거를 하거나 자식을 갖는 것은 죄악(sin)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황은 이런 ‘죄지은 자들’을 불러 오히려 직접 정식 부부의 연을 맺어줬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결혼은 실제로 겪는 ‘생활’이지 TV쇼가 아니다”면서 “(결혼은) 고된 여정과 같아.. 더보기
교황 행사마다 나타나 “교황‧가톨릭 반대” 교황 행사마다 나타나 “교황‧가톨릭 반대” 지난 14~18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이 이슈가 돼 사회의 이목을 끈 가운데 일부 개신교단체가 교황 행사 옆에서 교황과 가톨릭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에는 천주교 신자와 시민을 포함해 100만 인파가 모였다. 같은 시각 근처 청계천과 종각에서는 개신교단체가 연 교황‧가톨릭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근처 시복식에 100만여 명의 군중이 운집한 것과 대조를 이뤘다. ‘로마가톨릭&교황정체알리기운동연대(조직위원장 송춘길 목사)’와 교황방한대책협의회(회장 변병탁 목사)는 이날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8·16 기도대성회’.. 더보기
교황 방한 마지막 날에 12개 종단 지도자와 면담 교황 방한 마지막 날에 12개 종단 지도자와 면담명동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마지막 날인 18일 12개 종단 지도자와 만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의 미사를 집전하기에 앞서 이웃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종교 간 화해와 평화에 대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당초 참석 대상은 7대 종단 지도자였다. 그러나 참석을 원하는 종단의 추가적인 요청이 있어 12개 종단으로 늘어났다. 이날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남궁성 원불교 교정원장, 서정기 성균관 관장, 박남수 천도교 교령,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대한성공회 의장 김근상 주교, 정교회 한국대교구장 암브로시오스 조그라포스 대주교, 김철환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 박종던 구세군대한본영 사령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