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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공영방송 MBC, 왜곡·편파보도… 순식간에 지나간 정정·반론보도 공영방송 MBC, 왜곡·편파보도… 순식간에 지나간 정정·반론보도 개신교계에서 언론의 편파‧왜곡보도를 지적하는 성명이 발표됐다. 오보로 인한 피해 구제가 어렵고, 자칫 언론의 횡포가 될 수 있다는 비판이다. 최근 한국교회언론회는 ‘언론의 갑 횡포도 사라져야’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19일 MBC ‘2580’이 방영한 ‘차별금지!, 넌 빼고?’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 성명의 후속격이다. 교회언론회는 프로그램 방영 이후 “공영방송의 방송물로 보기에는 너무 정도(正道)를 벗어난 것이어서 실망을 느낀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표현은 매우 의도적인 틀을 만들어 비난의 소재로 삼았다”고 성토하며 방송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성명서를 냈다. 이번 성명에서는 MBC를 직접적으로 겨냥하지는 않았지만 큰 골자는 함께.. 더보기
MBC PD수첩의 거짓 방송과 진상 MBC PD수첩의 거짓 방송과 진상 언론이 바로 서면 나라와 국민들이 바로 선다. 거짓말을 역사와 국민들의 마음에 심어 주지 말라. 공영 방송은 거짓 방송을 해서는 안 되며, 거짓 방송은 없어져야 한다. 그리고 거짓된 방송은 반드시 정정 보도를 해야 한다. MBC PD수첩은 2007년 5월 8일 12월 25일(일부 내용 재편집 방영)에 신천지예수교에 관해 거짓 방송을 하였다. 주 내용은 성도의 가출, 가정 파탄, 그리고 성도 감금, 폭행과 횡령 등이다. 우리는 MBC PD수첩 방영이 거짓 방송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 PD수첩의 방영 내용에 대해 사회 및 기독교 언론에서 여러 차례 확인한 후 그것이 사실이 아닌 잘못된 것이었다고 수차 보도한바가 있다. 그리고 경찰, 검찰들의 조사에서도 혐의가 없다고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