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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와주석

신천지 계시록 비교,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신천지 계시록 비교,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이란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비교 ▶ 신천지 하늘문화 체전과 런던 올림픽의 축구시합 계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메 ▶신천지.이만희총회장의 계시와 주석의 바른증거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바른증거 흙이 모인 것이 산이고 섬이다. 아담도 흙으로 창조되었다(창2:7 3:19). 또 사람이 많이 모인 것이 산이고 섬이다. 흔히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모인 것을 인산인해(人山人海)라고 하듯이, 계시록 17장에는 많은 사람 (백성, 무리, 열국, 방언)을 많은 물(‘바다’를 뜻함)이라 하였다. 성경에는 배도의 산(겔36:1-6), 멸망의 산(렘51:25), 구원의 ..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리로 올라오라 신천지 계시록 비교, '이리로 올라오라' 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드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구약은 예수님 때 다 이루셨다(요19:30). 신약 어디에 ‘7년 대환난’이라는 말이 있는가? 계시록에 기록된 약속한 예언 외에 가감하면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다(계22:18-19). 현재 좌(左)편에 증거하고 있는 목자들은 너무나 지나치게 가감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 교회(휴거파)가 한때 휴거한다고 날짜까지 정했었는데, 그 때 다 휴거했다가 지금 내려온 것인가? 거짓말도 갖가지이.. 더보기
신천지, 계시와 주석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 신천지, 계시와 주석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 이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릴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보이리라 하시더라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의 바른증거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지시를 받아 일곱 별에게 편지를 한 후 또 예수님의 그 음성이 ‘올라오라,’ 하므로 올라간 곳은 영계의 나라 하나님의 보좌가 잇는 곳이다. 계시록 21장에서 본바 영계의 나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동서남북에 세 문씩 있다. 그 문은 주야로 열려 있다. 이 열두 문 중에 한 문으로 요한이 들어갔다. 본 자는 요한이 들어간 그 문..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신천지 계시록 비교,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의미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신약 성경에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은 여러 곳에 있다(마 24:42-43, 살전5:1-3, 벧후3:10,계16:15). 이 외에도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고 있다. 진짜는 어느 것인가? 그리고 참으로 도적같이 몰래 오신다면 누가 알 것인가? 예수님은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떨어진 후 천사와 함께 추수하러 영으로 오신다(마24:29-31). 영으로 오시기 때문에 보지 못한다. 오신.. 더보기
신천지 계시록 비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신천지 계시록 비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 이란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와 국.내외 저자들의 견해 계 3 :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바른증거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자기의 성명이 아니며, 하늘의 별(사자)이라는 것과 일곱 영이 함께한다는 사명을 말한다. 그리고 죽었다는 것은 육신을 말한 것이 아니요, 생명 되시는 말씀을(요1:1-4) 지키지 않음으로 자기 사명과 영이 죽은 것과 같다고 말이다. 예수님이 ‘죽은 자는 죽은 자들로 장사하게 하라(마8:21-22.)’고 하신 말씀과 같다. 육신이 죽은 자들을 영이 죽은 육체들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