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피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강피연, 종교하는 미영아래 벌어지는 인권유린과 가정파탄 행태 고발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강피연, 종교라는 미명아래 벌어지는 인권유린과 가정파탄 행태 고발 신앙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불심으로 직장과 가정에 성실하던 H씨(39)의 가정은 한 목사의 잘못된 종교관과 그릇된 행동으로 파탄에 이르렀다. 이에 H씨가 억울한 심정을 담아 기자회견을 열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16일 강제개종피해자연대(강피연)는 전북학생회관 앞에서 개종 강요및 아동학대 중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강피연은, 인권유린을 자행하며 무차별적 개종을 강요하는 가해자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처벌이 필요함을 알렸다. ▲ 강피연, 종교라는 미명 아래 벌어지는 인권유린과 가정파탄읠 행태를 고발 (사진 = 강피연 제공) 기자회견장에서 H씨는 “2년 전 장모님의 소개로 알게 된 K목사에 의해 이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