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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파괴범

[신천지뉴스,SCJNEWS]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10.2 뉴스한국 보도) 개종사업은 날로 번창, 결국 돈 때문 신모 씨(32살, 창원시 거주)는 얼마 전 날벼락 같은 일을 겪었다. 지금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새벽 6시, 어머니께서 신 씨를 깨우더니 아버지 차가 시동이 안 걸려 뒤에서 밀어야 한다며 나가자고 재촉을 했고, 나가 보니 차대신 건장한 남자 두 명이 있었다. 순식간에 이들로부터 제압당한 신씨는 갑자기 정신을 잃고 납치를 당한 후 쇠사슬로 묶여 감금되었다. 신씨는 화장실을 갈 때조차도 쇠사슬에 매여 있었다. 그렇게 감금된 상태로 부산 모 교회 담임인 황 목사에 의해 3일간 강제로 개종교.. 더보기
진용식 목사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진용식 목사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개종전문가’ 한기총 진용식 목사, ‘가정파괴범’으로 패소 - 개종사업 수익만 10억 이상 ‘가정파괴범’으로 지목당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진용식(56·안산상록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이 패소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등 타 교단 신도들의 개종을 강요하며 15년 동안 ‘개종전문가’로 불린 진용식 회장은 자신을 ‘가정파괴범’으로 알렸던 인권활동가들을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 인권단체 정신병원피해자인권찾기모임(이하 정피모) 활동가들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진 목사의 강제 개종교육에 대해 ‘금품 수수’, ‘가정파괴 및 사회불안 조장’, ‘허위사실로 신도들 현혹’ 등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라며 공익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단독..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목사 행세랄 뿐, 자기 배 채우기 급급한 가정파괴범" [강제개종교육] [인권이 운다-강제개종교육2-④] “목사 행세할 뿐, 자기 배 채우기 급급한 가정파괴범” 사례1. 김아영(가명, 40, 여) 그날 가족모임 차 언니네가 있는 경기도 이천에 갔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섰는데 예상치 못하게 시댁부모님과 친척들이 다 모여 있었다. 완도에 계셔야 할 친정부모님까지 보였다. 순간 ‘아… 말로만 듣던 강제교육’하고 눈치를 챘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핸드폰을 뺏기고 순식간에 강제로 차에 태워졌다. 20~30분여를 달린 뒤 저수지 근처의 한 펜션에 감금됐는데 3일째 되던 날 예상대로 강제개종 목사편의 두 사람이 나타났다. 어쩌면 강제개종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P목사와 남편이 상담을 하면서부터 모든 것은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남편은 목사가 시키는 대로 모든 친지를 불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