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Air/방송소개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후기 - 한 기독교인의 편지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후기 - 한 기독교인의 편지 하늘에서 온 천국 편지를 받으신 한 기독교인의 결심 "정말 그 분이 성경적 약속에 의해 오신 분이길 바랍니다.." * 신천지 방송을 보신 분의 실제 편지입니다. '이단'이라는 비방에도 불구하고 용기있게 편지를 주신 성도님을 위해 사랑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니 우리 신천지도 '사랑'이니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한 기독교 성도입니다. 우연히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전당'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름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봉사도 헌금도 열심히 하고 선교 활동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이 늘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성경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 더보기
신천지TV 방송 후기, 버려둔 명함을 다시 찾아 신천지방송을 보다 버려둔 명함을 다시 찾아 신천지방송을 보다 - 동네 감리교 권사님이 신천지방송 보는 모습에 충격 받아 - * 이 글은 신천지 성도분이 지인의 고백을 들은 내용을 토대로 진짜바로알자신천지 카페 운영자가 흐름에 맞게 글을 수정한 것입니다. ● 신천지방송 보기: http://www.scjbible.tv 어느날부턴가 홍보용 명함이 집이든 직장이든 어딜가나 꽂혀 있어 화가 단단히 났었다.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 전당? "신천지 정말 끈질겨..." 그러고는 냅다 버려두었다. 그리고 얼마 뒤 열쇠 하나를 복사하려고 자주 가는 열쇠집을 찾았다. 허걱! 주인 아저씨가 보고 있는 영상이 바로 신!천!지!방!송! 신천지방송이었다! 아니, 이 분은 감리교 권사님이 아니었던가??? 나는 조심스레 말을 건넸다. "저기요.. 이.. 더보기
신천지 방송 후기 - 마음에 불이 붙는 듯,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마음에 불이 붙는 듯,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 1년 된 새내기 분의 진리의전당 후기 - 이 내용은 진짜바로알자신천지 카페에 '목자의 심정'님이 기고를 받아 올려주신 글입니다. 신천지에 온지 1년밖에 안된 새내기입니다. 신천지의 역사는 벌써 29년, 저는 너무나 늦게 빛 가운데로 왔습니다. 그간 부산과 광주 두번의 말씀대성회를 보며 "역시 신천지는 참이다. 진리가 있다"라고 믿으며 신앙을 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씨를 뿌리실 것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면 추수하실 것을 예언하시고 이루셨는데, 또 지금 이루고 계시는데, 저는 감사하게도 예수교 밭에 있던 자가 아니었습니다. 거의 무신앙에 가까운 휴신앙이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버지께서는 저를 불러주셨고 택하여 주셨습니다. 신천지에 왔다는 안일.. 더보기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 후기 - '오해'를 넘어 이제는 '이해'로 '오해'를 넘어 이제는 '이해'로 - 가감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빛과 사랑의 실체 - 어제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왜 진리의 전당이라고 이름 지었을까?' 너무 궁금해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 방송을 보자마자 단박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온화하고 인자한 모습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모습과 그 하시는 말씀에서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이 전해져 왔습니다. 전에 느껴보지 못한 새롭고 놀라운 마음이라고 할까요. ▲ 신천지 광주 말씀대성회, 이만희 총회장님 (2011년 11월 21~22일) 이 말씀을 가만히 듣고 있자니, 문득 저의 옛 신앙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교회에서 봉사.. 더보기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 - 하나님과 나와 만나는 시간 하나님과 나와 만나는 시간 - 진리의 전당에서 나를 만나다 - 이 글은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다음 카페에 '목자의심정'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신천지 방송의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 중 '태초의 말씀'에 대한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의를 듣고 난 소감입니다. ▶ 신천지 방송 보러 가기: http://www.scjbible.tv 진리의 전당을 통해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말씀으로 씻을 수 있었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무엇인지,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서 떳떳한 신앙인인지.. 하나님은 아들까지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잃게 하며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셨는데, 나는 과연 영적인 아버지께 무엇을 해드렸는지.. 아직도 세상의 미혹에 빠져서 죄의 종 노릇 하는 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