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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 예술체전

[제 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천국 혼인잔치 천국 혼인잔치 저녁이 되어 경기장 안의 조명이 모두 꺼지고, 관중들은 일제히 랜턴불을 켜서 비추었다. 이어 '천국 혼인잔치'공연이 펼쳐졌다. 경기장 중앙에는 천국 12색의 12개 팀(12지파)이 꽃이 되고, 이곳에 나비 같은 일곱 천사들이 날아든다. 랜턴불을 든 관중들은 하늘의 별들로 변화되어 반짝였고, 이때 해와 달이 등단한다. 천지조화를 이룬 해, 달, 별들이 한마음 되어 상하 구분 없이 신의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더보기
[제 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변화된 세계는 평화의 비둘기가 되어.. 변화된 세계는 평화의 비둘기가 되어... 개회식이 끝난 후의 매스게임 장면을 소개한다. 하나님의 선민의 나라가 일곱 등불로 나타났고(일곱 금촛대 장막을 상징), 이곳에 악마인 용이 들어와 선민 장막을 파괴하고 멸망시켰다. 이를 본 하늘의 사자가 활을 쏘아 악룡을 무찔러 일곱 토막을 내어 멸망시킴을 전쟁이 종식된다 이어 하늘이 열리고, 용을 이긴 사자(약속이 목자)가 하늘의 계시 책을 받아먹고, 나팔이 되어 이 책이 말로 온 세계에 외쳐 알린다. 세계는 나팔 소리에 잠이 깨고, 빛이 번쩍번쩍하며 변화된다. 변화된 세계는 평화의 비둘기가 되어, 양단된 대한민국을 '조국통일선언문(비석)'으로 통일시킨다. 더보기
[제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24년 만에 성화대 솟아오른 불길 24년 만에 성화대 솟아오른 불길 '제 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당일 선수단들은 크게 13개 팀으로 선수복은 13가지 새깔이었고, 각 팀 응원단들이 복장도 13가지 색으로서, 운동장을 울긋불긋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날 체전에는 88서울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약 20만 인파가 모여 자리가 차고 넘쳤으며, 또한 24년 만에 성화대의 불길이 솟아올랐다. 그리고 실내 대형 전광판 2개, 실외 대형 전광판 3개로 수많은 사람들이 체전을 관람하였다. 천사가 하늘에서 불을 받아 신천지(새 하늘 새 땅) 대표에게 전해준다(이것이 경기의 시작이다). 하늘의 불을 받은 신천지의 대표는 그 불을 열두 족장(族長:지파장)들에게 주었고, 열두 족장들은 그 불을 화살처럼 성화대에 날려 보냈다. 잠실 올.. 더보기
[제 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신천지예수교와 (사)자원봉사단 '만남' 연합하여 체전을 개최 신천지예수교와 (사)자원봉사단 '만남' 연합하여 체전을 개최 '제 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2012년 9월 16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약 20만 관중과 세계 각국의 외신들과 대통령 보좌관 등 귀빈들이 참석한 국제적인 체전이었다. 이 체전을 주최한 것은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와 (사)자원봉사단 '만남'으로, 이 두 단체가 연합하여 체전을 개최하였다. 주최측의 두 대표와 각국에서 모여온 외신들은 체전 전날 밤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였고, 체전 후에는 신천지 홍보관에서 외신들과 2차 기자회견을 하였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은 왜 열린 것일까요? 지난 9월 16일 제 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행사의 주제는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세계평화와 빛으로 나아가는 광복이었습니다.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모두가 하나되고자, 모두가 전쟁과 싸움없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큰 목적이었던 것이죠. 그럼 이번 제 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은 왜 열린것일까요? 이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에서 주관하는 올림픽을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올림픽의 시작은 고대 그리스로 올라가는데요. 고대 그리스는 기원전 776년, 주변국들과 오랜 전쟁을 하였으며, 내부적으로는 전염병까지 돌아 나라가 망하기 직전의 상황까기 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시 그리스 왕이었던 이피테스는 한가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