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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신천지 동해교회, 폭설피해 독거노인 돕기 ‘구슬땀’

신천지 동해교회, 폭설피해 독거노인 돕기 ‘구슬땀’




 동해지역은 지난 달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로 12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비닐하우스·축사 시설·주택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동해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3일 폭설피해를 입은 동해시 삼화동 서인철(76) 어르신을 찾아 제설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어르신의 통행이 수월하도록 마당에 쌓였던 눈 제설 작업을 마쳤다. 또한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14평방미터의 지붕 수리 작업을 했다.

서인철 할아버지는 "내 키 만큼 쌓인 눈을 언제 치우고 무너진 지붕을 언제 고치나 막막했던 찰나 신천지 봉사단의 도움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아무 대가 없이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봉사단의 모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신천지 동해교회 자원봉사자는 “지붕이 약해 수리할 때 위험하긴 했지만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기뻐하는 할아버지 모습에 덩달아 기뻤고 뿌듯한 하루였다”고 전했다.


[자료 출처]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