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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희(熙)의 사명과 맹세

희(熙)의 사명과 맹세





희(熙)는 피의 언약대로 이 한 몸 다 바쳐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이는 주께서 약속하신 신약이 이루어져야만 구원이 있기 때문이다.
이루지 못하면 인류 세계에도 구원이 없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희(熙)는 능력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이러므로 희(熙)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흙 같은 인생이었다.
오직 믿음과 순종함으로 사명을 다할 각오였다.
'희(熙)의 의(義)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증거는 초림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오시어 구약의 예언을 이룬 것을 보고 증거한 것과 같다.
예수께서 열린 책의 말씀과 예언을 이룬 것을 오직 희(熙)에게만 보여 주고 지시하셨기에, 온 세계 중에서 희(熙)만이 신약의 성취에 대해 증거할 수 있다(계 1:2, 22:16 참고).
이 시대가 연고 없이 그를 미워하고 핍박하겠으나, 만일 다른 목자가 와서 증거하면 그들은 핍박하지 않고 받아들였을 것이다(요 15:23-26, 요 5:43 참고).
신약의 예언을 가감없이 이룬 것을 증거함에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거짓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반대의 신(神)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설령 희(熙)를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예언서와 그 성취된 것은 믿어야 한다(요 14:29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