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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 요한계시록 1장 속히 될 일


요한계시록 1장 속히 될 일




2절) 새요한은 계시록 10장에 받은 하나님의 열린 책의 말씀과 전장에서 본 것을 종들에게 다 증거하였다.





4절) 전장의 사건이 나타난 곳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 곧 일곱 금 촛대 교회이며, 이는 비밀이다(계 1:20).





7절) 다시 오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자기의 나라가 된 열두 지파 인 맞은 14만 4천 명에게 임해 오신다.





주 재림과 계시록 성취의 사건은 계시록 1장 9절로부터 시작된다.
새요한이 주의 날에 주님의 큰 음성을 듣고 돌아본 예수님의 모습은 영체였다.
예수님은 오른손에 일곱 별을 가지고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셨으며,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으며 그 입에서는 좌우에 날선 검(劍)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았다.
이 때 새요한은 그 앞에 엎으러졌고, 예수님은 새요한의 머리에 손을 얹으시며(안수) 자기를 소개하셨다(17-18절).
그리고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을 알려 주시고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책에 써서 일곱 교회의 일곱 사자에게 편지하라고 지시하셨다(11절, 19-20절).






이 비밀의 일곱 교회와 일곱 사자는 언제 어디의 누구인가?
이는 예수님의 명을 받아 편지한 새요한이 보았기 때문에 '이 때'와 '이 곳'과 '이들'을 잘 알고 있다.
알고 싶은 자는 새요한에게 증거 말씀을 들으면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