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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자료실/말씀 묵상

[좋은 성경 말씀] 복의 근원 강림하사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복의 근원 강림하사]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 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 인을 치소서

아멘

<찬송가 28장>








[하늘에서 내려온 계시 말씀]



*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났다면, 말씀으로 났다면, 우리도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
말씀에 대해 느낌도 없고 가치감도 모르고 물에 떠다니는 것같이 하면 안 된다.
말슴체가 되어야 한다.
새 언약은 말씀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히 8:10-12).
말로만 신앙하고 실천에서 거리가 멀면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겠는가?

*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고, 말씀안에 들어가고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것이다.

* 핍박을 받아도 그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니므로 관련이 없다.
성경도 모르고 믿지도 않는 자들이 핍박하는 것이다.
핍박하기 위해 태어난 자들이다.
그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을 찾고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고 소망인 것이다.

* 우리가 나의 몸을 세상살이 한 편에 담아 놓고 한 편은 신앙에 담아 놓고 그래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맡기고 몸도 다 맡겨야 한다.

*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누가 하라 마라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