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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말씀대성회] 창세기 속 숨겨진 창조의 비밀을 찾아라!


창세기 속 숨겨진 창조의 비밀을 찾아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는 성경의 창세기는 신이 세상을 창조하는 순리를 기록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성경의 역사가 6,000년인 점을 보면 이 지구의 창조 순리와는 맞지 않는 여러 오류들이 발견된다. 
 

이런 창세기의 비밀을 명쾌하게 풀어줄 수 있는 성경 창세기 세미나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개최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창세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넷째 날 창조한 해와 첫째 날 빛의 정체’, ‘창세 때 뱀은 정말 말을 했을까’, ‘생명나무 과실은 사과? 천도복숭아?’, ‘아담과 하와 밖에 없는데 가인을 죽이려는 사람은 누구일까’ 등의 주제로 창조의 비밀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전교회의 담임 장방식 강사는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의 비밀을 성경적으로 증거하여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많은 신앙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장방식 강사는 “창세기에 나오는 뱀이 창세기 때에는 하와와 말을 했는데 왜 지금에 와서는 말을 하지 않는가?”라며 “신앙인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그에 대한 지식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라고 꼬집어 신앙인이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신천지 대전교회의 '창조의 비밀' 세미나에 참석했던 양모(서구 관저동.58세) 씨는 “성경을 두번씩이나 통독하면서도 창세기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는 걸 알지 못했다”며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신앙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대전교회에서 개최한 ‘창조의 비밀’ 세미나는 창세기에 대한 비밀을 알고 싶어 하는 신앙인들의 요청으로 지난해에 이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 출처]
http://www.timenews.co.kr/News/bbs.php3?table=db&query=view&local=db&l=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