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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이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경이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무식한 목자들이 죽어서 천국간다고 한다.

하나님도 죽은 자도 이 땅에 오시는데

저 혼자 어디가서 살라고 하는가?

호세아가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한 것이다.

 

계14장에 새노래 나오는 이 곳에 오시는 것이다.

성경을 알아야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언제, 무슨 징조후에, 어디에 오시는가

이 성경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셔야, 예수님이 오셔야 해결이 된다.

주님 다시 오실 때에는 마24장에 나라와 나라가 싸우고

멸망자가 싸워서 거룩한 곳에 서고

 해달별이 떨어지는 일이 있어야 한다.

 

사복음을 묶어서 이루어놓은 것이 계시록이다.

이것을 계시록에 묶어놓고 가감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 신앙이 어떠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이뤄질 때 다 믿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 초림때에도 이룬 것을 다 믿지 않고

죽이는 데만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도 계16장에 세계의 마귀가 다 대한민국에 왔다.

과천에 다 모였다.

 

그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영적이나 육적이나 싸워 이겨야 한다.

그러려면 영육간에 건전함을 가져야 한다.

 

세상의 지식이 높다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의 것은 하늘의 것이고 육으로 난 것은 육의 것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나야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라도 통달할 수 있는 것이다.

 

희미한 등불이 아니라 확실한 빛을 발해야 한다.

최강의 하나님의 나라가 되려면

개개인이 다 그렇게 되어야만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

이런 말씀에 대해서 희미하게 등불을 키지 말고 확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