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영원한 빛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영원한 빛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세상에는 생명을 주는 우리 신천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하겠고요.

또 하루속히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가 온 인류가 깨닫고

이 계시 말씀을 받아서 하나님을 알아야 하겠지요.

또 예수님도 알아야 하겠지요.

하나님의 역사도 알아야 되겠지요?

큰 것 하나 있죠?

6천년동안 또  2천년동안 봉해뒀던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그 봉해둔 것을 열어서 보이려고 예수님에게 그 책을 줬는데 목적이 있을 것 아닙니까?

봉해둔 것이나 이것을 열어서 보이라고 예수님에게 줄 때에는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이죠.

속히 될 일을 이 종들에게 보이려고 봉해놨다가 예수님에게 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열어서 어떤 통로를 통해서 이 종들에게 보여준 것이었지요.


그래서 이 종들이 누구냐? 
12지파지요.

그래서 이 종들은 12지파 144000이라고 (계)7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또 이들은 하나님의 선민이 되어지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를 이루기 위해서.

이 새나라 새민족을 이것을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 책안에 기록되었다가

이제 열어서 이루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거든요.

배도자 멸망자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이것 이루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나라 다 이루면 이제 모든 것이 끝이 날 참인데.

그럴 적에는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안식이 오지만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생기는가?

노아때 롯때와 같다는 것처럼 형벌밖에 더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형벌받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 그러니 깨달아 믿으라는 것이지요?




어느때보다도 지금이 최고의 역사고 최고의 진리 아니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역사의 현장에서 어리벙어리벙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는 살기 위해서 누구를 막론하고 노력을 해야 하지요?

또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살지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하면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아닙니까?

또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 거룩한 나라 거룩한 분과 함께 산다면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그 자격이 뭐냐?

우리도 거룩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럼 무엇으로 거룩해지느냐.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지지요?

예수님은 그렇게 하나님에게 부탁을 한 것입니다.

거룩하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모두가 다 말씀으로 거룩해져야지요.

또 새언약이라는 게 무엇인가.

새언약을 보면 하나님의 법이 바로 새언약이었지요.

이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이 법은 말씀이지요?

마음에 새김으로 해서 하나님의 새언약을 이행하는 것이 됩니다.

새언약이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새기는 것인지라 그러면

하나님을 알라 할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죄를 묻지 않는다 했으니 죄가 끝이 난 것이지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이 말씀에 의해서 거룩해지고 언약을 지키는 것이 되기에

우리는 그 날이 가까워오면 올수록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

거룩한 분과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도한다 뭐 한다 뛰어서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개인이 자아완성을 위해서 거룩해져야 하겠습니다.

말씀으로 말입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씨니까 하나님의 씨로 나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입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모든 말씀을 온 세계에다 전해놨고

모든 신문 보도, 신문도 나고 방송도 나고 다 했으니까

뒤에 가서 못 들었다 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속히 될 일이라 했으니 속히 될 것이지 자꾸 끌고 갈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 문제는 흰무리는 예수의 피로 씻어서 희어졌고

싸우는 것도 예수의 피로 싸워서 이긴 것이고

그 다음에 예수의 피로 사서 나라와 제사장 삼는 것이지요?

이 한가지를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최대의 값진 것이 이 계시록때에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한가지를 생각해서 우리가 12지파라는 이것만은

우리 사람들이 모두 얻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흰무리는 온세계에서 나와야 하겠지요.

각 나라 방언 무리 이런데서 나와야 한다고 그랬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도 말씀이 나가게 되면 그 세계에서도 소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모르던 사람이 알게 되면 소동이 일어나겠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나올 것이고,

이래저래 해서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감사합시다.

예수님에게 감사해야 되겠지요?

이 사람은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죽어도

그것이 차라리 영광된다고 생각했던 것이었거든요.

또 하나 있죠.

앉아서 밥도 먹지 못하는 형편에 처해있을 적에도

이 사람은 여러분들을 걱정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젊은 청년들을 전도하러 내보내죠.

그러면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어린양을 이리떼에 보내는 것과 같다고 그랬지요.

얼마나 염려했겠습니까.

그리고 보니까 하늘에 사단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얼른 기도를 했지요.

그 전도하러 보낸 젊은 어린양같은 심령들을 하나님 보호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이들이 돌아와서 저들이 보고 덜덜 떤다고 했어요.

왜 그랬습니까. 천사들이 모두 지켜줬지요?

그렇게 기도가 통해졌죠? 그런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이 지켜주고 이리 하셨는데

오늘날 우리도 모두 하나님에게 보호를 받아야하겠지요.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보호하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완성되기를 힘써야 되지요?

그리고 우리는 참으로 십사만사천 이 그룹에 들 수 있는 자격을

자기가 노력해서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어디에 갖다 세워놔도 누구를 만나서라도

얼마든지 강의도 할 수 있고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어떻다 저떻다 이유 대면서 못한다 이러면 안 되지요.




말씀으로 난 자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씀 못 한다 하면 안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십사만사천 만은 빼앗기지 않고 우리가 모두 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자체가 빛 아닙니까.

우리가 빛을 어두운데 비춰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말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신천지에서 진리의 성읍이라는 인류 최고의 진리를 가진

그러한 실체들이 된 것을 보여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 합시다.

언제나 여러분들 위해서 이 사람은 기도해 왔고요.


이번에 LA에서 마지막 날에 그날은 모두 노래를 불렀어요.

예수님이 좋은걸 어찌 합니까~ 그랬는데 마지막에는 내가 그랬어요.

성도님이 좋은 걸 어찌합니까.

그래 모두 울음바다가 나고 얼마나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고 통하고 그런 일이 있은 것 같이

이 사람은 그런 어려운 처지에서도 모든 성도들을 보호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모든 성도님들에게 편지 같은 말씀을 전해주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서로서로 그래야 하겠지요.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세상에 빛을 비춥니다.

잊지 맙시다.

주시는 말씀 마음에 새기시고

영원한 빛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세상에는 생명을 주는 우리 신천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