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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보고 들은 것을 지시에 따라 여러분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왔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보고 들은 것을 지시에 따라 여러분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왔다 

 



 

또 한번은 미국에서 제일 큰 방송국이예요.

이 사람들이 와서 인터뷰하고 방송 내보내고 이렇게 하는데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사람(총회장님)은 주로 하는 말은 이렇게 얘기 한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게 된 것은 하나님이 보내서 오신 것이거든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오셨고 오셔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 죄를 사해주기 위해서 십자가를 져 주셨다, 그 말을 한 것이죠.

 

 

그리고 그 분이 구약을 이루고 또 신약을 새언약으로 약속을 했다.

그 약속은 천국 복음인데 천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서

땅끝까지 전파되면 그제사 끝이 온다고 했다.

끝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냐?

종교의 끝이라는 말이다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많은 민족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가.

2천년동안 걸렸다.

우리나라도 그 복음이 들어온 지가 한 백년이 되었다.

그러나 복음이 처음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백년에 걸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알았다.

그래서 예수라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복음이 전파되었고.

 

 

그런데 이 천국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약속이고

이것이 이루어지기를 모두 기다려 오지 않았겠는가.

이루어지기를 모두 원하고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약속대로 땅 끝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그것이 이루어졌다.

이루어진 것을 현장에서 보고, 보고 들은 것을 지시에 따라

여러분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왔다 그래 말했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이야기한 것이 있었는데요.

예수님께서 이것을 다 이루어놓고 현장에서 보고 들은 사람을 택해서 어떻게 했는가.

교회들을 위해서 자기 대언의 사자로 삼아서 가서 증거하게 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보낸 사자의 말을 교회들은 들어야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대언의 사자이지 나는 일반 목자로 온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을 전도해서 데리고 가려고 온 것이 아니고 돈을 위해서 온 것도 아니다.

다만 하나님 예수님께서 그 약속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기에

이루어진 것을 현장에서 보고 들었고 또 지시하심에 따라서

이 계시록의 전장의 사건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들 우리가 솔직하자 그랬어요. 솔직하자.

 

 

 

여러분들 예수님께서는 이 계시록에 대해서 가감하면

천국 못 가고 저주를 더 받는다고 했다.

여러분 자신들이 생각해 보라!

이 계시록 아느냐?

모르지 않느냐.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펴거나 볼 자가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한 것이 오늘날 인을 다 떼고 이것을 이 땅에 나타내 이루었은 즉

이루었으니 이루어진 이것을 예수님이 교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보냈으니

여러분들이 듣고 확인해보고 맞으면 믿어야하지 않겠는가.

이것은 그냥 예수를 믿는다는 형식만 갖추고 하나님 믿는다는 형식만 갖추고

그러고 천국갈 줄 알았다가는 육적 이스라엘처럼 지옥에 간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또 아담의 세계의 민족들처럼 다 바다에 빠져 죽는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여러분들의 판단에 의해 지옥 갈 수 있고 천국 갈 수 있지 않느냐.

여러분들이 계시록에 가감한 것도 사실이 아니냐.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 계시록 전장을 보고 들은 사람이 교회들을 위해서

증거하게 한 것이었는데 이 증거를 받아야하지 않겠는가 그 이야기를 한 것이거든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거기에 있는 분들이 보도진들에게 이야기해서

보도진들도 각 신문사고 방송사들도 많이 왔어요.

와서 눈을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보겠지요.

그렇게 그것을 그 분들에게 전하게 되었는데요.

 

 

유럽에 갔다가 벨기에 갔다가 그 다음에는 독일에 있는

미국 사람의 미국 목사가 인도하는 교회가 좀 큰 데 거기 가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이제 저 뉴욕으로 간 것이지요.

동쪽에서 가서 서쪽으로 돌고돌아 뉴욕으로 간 것입니다.

뉴욕에 가서 미 백악관에 갔다가 LA로 온 것이죠.

LA에 와 가지고는 옛날에 한번 가본 교회입니다. 크리스탈 교회라고요.

여기 와서 아주 크니까 강의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그래 생각을 가졌는데

마침 거기에 가게 된 것이거든요.

 

 

 

그리고 거기서 마치고 2시간 반 타고가는 교회가 있어요.

거기도 목사들이 초청되어 가지고 거기를 간 것이었습니다.

정말 그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하나같이 목사들이 다 감동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 감동을 받게 된 것은 여러말 하지 아니하고 이래서 왔다 하고는

계1장에서 22장까지 하나씩 설명해 준 것이거든요.

세 시간도 하고 두 시간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너무나 힘도 들겠지만 그래도 듣는 사람들이 너무 잘 받아주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증거하였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서 생각을 해보면 과연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 우리나라 같으면 때려죽이려 달라들었을 것입니다.

밤낮 배운 것이 거짓말과 욕밖에 더 있습니까.

거기는 언론이나 목사들이 안 그랬거든요.

이 계시록의 16장에 보면 이 우리나라에 13장, 12장에 들어온 용이 용의 머리 7머리 10뿔이가

이제는 천하의 임금들을 전장으로 다 불러 모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 마귀가 우리나라에 다 와서 그래요.

그래서 거기는 마귀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다 의인 같아요.(웃음)

 

 


 그래서 말씀을 잘 들었다고 봐 집니다.

그런데 어쨌든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이 역사하신다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이대로 놔둬도 144000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세계가 이렇게 되어야만 그렇게 됨으로 해서 흰무리가 많이 나올 것 아닙니까.

어쨌든 성경이 다 이루어져야 되겠지요? 이루어져야 합니다.

좀 전에도 LA에서 전화가 왔어요.

목사들이 삼백명씩 가진 사람들, 오백명씩 가진 사람들이

이제 우리에게 오겠다 배우겠다 가르쳐달라 이러거든요.

 

 

또 한군데는 저기 남아공이라고요,

이집트 아래로 큰 데인데 거기의 목사님은

뉴욕에서 집회할 적에 거기서 자기 남아공, 아프리카죠.

거기 천명이나 이천 명 모아 놓을 테니 와서 강의해 줄텐가.

그러나 나는 하나님 앞에 매인 사람인데 하나님이 가라 하면 가지만

아직까지 답을 못 하겠다 그랬어요.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또 전화 오기를 그 사람이 거기에 사람을 벌써 많이 모았대요.

그러면서 또 와주겠는가 묻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람 많이 모으면 많이 모은 데로 가지.

여기도 오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많은 데로 가야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이야기가 됩니다.

 

 

 

 

유럽하고 미주하고 그 다음에는 아프리카 거기는 뚝 떨어진 곳 아닙니까.

거기 가면 다 가는데 너무 비행기를 오래 타니까 힘들거든요.

그래서 또 그뿐만 아니라 세계의 최고 이렇다 하는 방송국들이 이번에 다 온답니다.

체전할 때 말입니다.

체전할 때에 이렇다 하는 그런 큰 방송국 이 언론 보도단들이 이번에 다 모여듭니다.

하는 말이 생중계로 세계로 해준답니다.

 

 

정말 홍보와 나팔의 해지요?

그럼 이제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할꼬.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씨로 났으니 하나님같이 거룩해져야지요.

하나님처럼 진리와 생명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자아완성 하도록 노력하도록 합시다.

 

 

-신29. 8. 5. 베드로지파 총회장님말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