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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 예술체전

[신천지 뉴스] 제 6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성황리에 치뤄


[신천지 뉴스] 제 6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성황리에 치뤄





지난 9월 1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6회 세계 평화 광복,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10만 관중이 움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져. 

세계 100여개국 20여만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서 세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개최된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성황리에 치뤄졌습니다. 



이번 체전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세계 최대 자원봉사단체인 만남의 연합으로 개최된 행사였는데요.
주제는 국경과 인종과 종교를 초월한 세계 평화와 어둠을 거두고 빛으로 나아가자는 광복 이었습니다.

세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국제적 축제답게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온 언론과 취재진도 국제적 이었는데요.
미국의 주요 방송사인 아즈테카 TV와 기타 20여개국의 방송사와 언론사가 찾아왔으며,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총 7개국 언어로 동시 번역으로 생중계 되었습니다. 




또한 만남과 계속해서 연을 맺고 있었던 나이지리아, 피지, 모로코, 라오스 등 21개국 주한대사 및 외교관
그리고 주요 단체 종, 단 대표등 총 500여명이 국내외 귀빈이 참석하여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날 개회사에서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총회장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는 만물에게 아무 댓가 없이 내려주듯이
우리도 세상에 하늘이 베푸는 사랑 처럼 댓가없는 사랑을 베푸는자가 되어야 하며 지구촌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해야 세계 평화와 광복이 이루어진다. 라고 말했습니다.

개회사에 이어 WPI( World Peace Initiative ) 발대식도 함께 열렸는데요. WPI는 이름에서도 보시다 시피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발대식을 기념하여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뜻에서 지구촌 가족을 형상화한 지구모양의 둥근 조형물이 공개되어습니다. 기념 조형물에는 만남 회원 3913명의 얼굴이
탁구공 모양처럼 세겨져 있었습니다.





행사의 내용은 여러가지 예술 공연과 수천명이 동원된 마스게임,
각종 스포츠 경기, 예술단 공연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저녁 7시30분 쯤에는 마지막 공연으로 경기장의 조명을 모두 끈 상태에서 각자가 갖고온 렌턴만으로
불을 밝힌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10만여명의 관중들이 한꺼번에 에 렌턴만으로 불을 밝힌 모습은
 마치 하늘에 별들이 이 땅으로 내려온든한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10만 관중이 함께 응원하는 모습, 10만 관중이 함께 파도타기를 하는 모습, 2000여명의 청년들이 만들어내는 마스게임, 12,000명이 협동하여 보여주는 카드색션 퍼포먼스등은 어느 행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제 6회 세계 평화, 광복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열린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은
24년전 88올림픽이 열린 곳 입니다.

10만 관중이 꽉 찬것은 88올림픽 이후 처음이며 성화대에 불이 붙은것도 88올림픽 이후 처음 이었습니다. 24년전 88올림픽 주제가는 손에 손잡고였는데, 이 날 폐회식에서도 손에 손잡고를 모두 함께 부르며
서로가 하나되고 상생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hinchonji.kr
신천지 뉴스 =
http://sc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