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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신천지 웹진 7. 세상 신학과 신천지 신학 비교 권세 사고파는 세상 신학교, '돈 주고 배우라' 돈 주면 목사 된 자 많아, 한기총 회장도 돈 주고 사 한기총은 스스로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칼빈같이 자기 교법에 맞지 않는 교단을 이단이라고 주장해왔다. 한기총은 참으로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진리의 성읍인가? 우리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가 볼 때 한기총은 비진리 집단으로 보이며, 진리가 아닌 자의적 교법의 권세로 다스리는 것 같다. 이 교권(敎權)을 갖기 위해 오늘날의 목사들은 돈을 주고 이것을 산다. 신학교 문전에도 가보지 않고, 돈을 주고 목사가 된 자가 많다. 한기총의 회장도 돈을 주고 회장이 되었다. 목사뿐 아니라 장로도 그러하다. ▲ 10억 쓰면 당선되고, 5억 쓰면 낙선하는 한기총 돈 선거의 불편한 진실을 다룬 SBS..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심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신천지에서 하는 말씀대성회는 일반 기독교 교리를 비방하고 비판하면서 신천지의 말씀이 참 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 기독교계를(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심판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신천지 예수교는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 심판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매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말씀증거를 시작할 때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꼭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신천지는 심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받고자 왔다라고 말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말씀을 증거를 할테니 틀렸는지 맞는지 성경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라는 말씀이며 맞다면 맞다고 인정을 하시고, 틀리면 성경을 가지고 주장해 주시기를 바란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십차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 심판해주기를 기다.. 더보기
신천지,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간증문 (2007년 4월 6일) 신천지 예수교에서는 지난 2007년 천지창조라는 서적이 도서출판 신천지를 통해 출간되었습니다. 신천지에서 2007년에 출간된 천지창조는 믿으실지는 모르겠으나 약 27년 이라는 세월이 걸려 완성된 책 입니다. 한 권의 책을 쓰느데 길어야 2~3년이면 쓰는 책을 왜 27년이라는 세월동안 걸려 완성된 것일까요?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지난 세월 약속의 목자로서의 살아온 길과 심정을 2007년 천지창조를 마무리 하며 라는 제목으로 간증글을 남기셨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이 어떠한 길을 걸어오셨다는 것과 어떤 부분에서는 일반 목사님들로는 표현하기 힘든 극한의 고통을 표현한 부분도 있으니 진정 하나님이 함께하는 참 목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오직 의를 위해 싸워왔다. 첫장막에서도.. 더보기
신천지, 지금 이 순간에도 노아때 같은 하나님의 역사는 이뤄지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기억하시나요? 노아가 큰 배를 만들어서 홍수가 났을 때 배에 타고 나머지는 물로 쓸어버린 즉 모두 진멸하신(창7:6~24절)일 입니다. 하나님이 진멸하신 이유는 창조하신 인생들이 죄악이 가득함을 보시고 한탄하셔서 결국 물로 심판을 하신 것 입니다.(창 6장 5~8절) 그러한 하나님은 모든 육축, 생물들은 모두 죽게 됩니다.(창6:21~24)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한 후 방주를 지은 기간은 120년 이었습니다. 120년 이라는 기간동안 방주를 건설하니, 사람들은 노아를 바보처럼 취급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방주를 짓던 노아와는 대조적으로 그때 세상 사람들은 너무나도 평온하였습니다. 매일매일 같은 삶을 살았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등 너무나도 일상적이었고, 평범하였으며 아무 일도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