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성경공부] 시대별 하나님의 예언과 성취 신천지 성경공부 시대별 하나님의 예언과 성취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아담에게 천지 만물을 유업으로 맡기셨으나, 아담이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 배도함으로 하나님은 떠나셨고, 천하 만국은 사단에게 넘어갔습니다(누가복음 4:5-6). 아담 범죄 이후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어 회복의 역사를 하셨으나, 시대마다 선민의 배도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아담의 세계가 무너진 후 창조된 노아의 세계가 잘못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가셔서 장래 일을 약속(예언)하시고 모세 때 그것을 이루셨습니다(성취). 그 이후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신 것을(새 일, 씨 뿌리는 일, 새 언약 세우는 일 등) 예수님에게 오셔서 이루셨습니다(요한복음 19:30). 예수님이 이루시기 전에는 묵..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인류 최고의 진리의 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인류 최고의 진리의 때 오늘날 세상은 종말을 말합니다. 2012년 12월 21일 바로 오늘이네요. 마야의 달력의 마지막 때... 세상은 종말을 말하지만 성경은 지금을 '인류 최고의 진리이 때'라고 증거합니다. 왜 그런지 신천지의 하늘문화 곧, 신약이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아담 때로부터 예수님 재림의 계시록 때까지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최고의 진리의 말씀은 주 재림 때 곧 계시록 때에 주십니다(계 10장, 계 2:17, 마 24:45-47). 초림 때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요 16:12).”고 하셨고, 또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다시 비사(比辭)로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말의 구원받을 피난처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말의 구원받을 피난처 성경 6천 년 역사 속에서 성도가 믿고 따랐던 목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죽이고 성도들을 자기들의 길로만 인도했습니다(행 7:51-53, 눅 20:9-15 참고). 예수님은 핍박과 비판과 헤아림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 7:1-5). 주님의 계명, 용서와 사랑은 간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렘 6:10),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행하지 않으니, 이 같은 세미나로 인해 1990년부터 기독교인은 1,200만 명에서 860만 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 행위가 어찌 하나님의 행위이겠습니까? 구원의 피난처는 핍박하는 곳입니까? 아니면, 핍박받는 곳입니까?(마 5:10-12) 좁은 길은 성경을 통달하지 못한 곳입니..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후기-"진리란 간단한 것! 누구나 알 수 있는 것!"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진리란 간단한 것! 누구나 알 수 있는 것!" - 무신앙이셨던 어머니가 대성회 말씀을 통해 하루 아침에 진리를 깨닫게 된 사연 - 2012년 6월 11~12일 인천 도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제게 참으로 특별했습니다. 어제 오늘 저는 저희 어머니를 모시고 인천 말씀대성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틀간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금 깨닫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저희 어머니 때문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이시지만 착하고 바른 마음을 늘 중시하시는, 곧 70을 바라보시는 평범한 할머니입니다. 꼬부랑 할머니 아니시고 정치하셨던 아버님을 모시던 분이라 정치적 소신도 있고 공부를 좋아하시는 신세대 똘똘한 젊은 할머니입니다. 그리.. 더보기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그들은 '권세'로 우리는 '증거하는 말과 예수의 피'로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그들은 '권세'로, 우리는 '증거하는 말과 예수의 피'로 종말이라는 것은 모든 교회, 목자들 다 종말이지요. '예루살렘'이라 했지만 세계 모든 교회를 대표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귀가 둔하다 할지라도 이런 말은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의 성전이 멸망을 받았지요. 그래서 그 목자들도 '아이 밴 자', '젖먹이는 자'라고 하는목자들도 모두가 다 그와 같이 됐으니 마치 해, 달, 별이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멸망을 받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영적 종교적 밤이 된 것이죠. 모든 권한은 예루살렘을 점령한 사단의 목자 그들에게 소속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들은 권세로 당당할 것입니다. 그러한 자와 싸워서 이기라는 것이지요? 주먹으로 싸워서 이기겠습니까?..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