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종말의 구원받을 피난처
성경 6천 년 역사 속에서
성도가 믿고 따랐던 목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죽이고
성도들을 자기들의 길로만 인도했습니다(행 7:51-53, 눅 20:9-15 참고).
예수님은 핍박과 비판과 헤아림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 7:1-5).
주님의 계명,
용서와 사랑은
간 곳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렘 6:10),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행하지 않으니,
이 같은 세미나로 인해
1990년부터 기독교인은
1,200만 명에서 860만 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 행위가
어찌 하나님의
행위이겠습니까?
구원의 피난처는
핍박하는 곳입니까?
아니면,
핍박받는 곳입니까?(마 5:10-12)
좁은 길은
성경을 통달하지 못한 곳입니까?
아니면,
성경 곧 하늘의 계시를
통달한 곳입니까?
구원의 피난처인 좁은 길은
어두워지고 떨어진
해, 달, 별(계 6장)입니까?
아니면,
계시록의 12지파(계 7장)
입니까?
이런 자들이 구원받겠습니까?
성경의 눈으로,
성경의 입으로 말합시다.
우리는 이겼고,
우리는 경서(經書) 및
하늘의 깊은 것까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통달했습니다.
성경으로 확인하고 믿어
구원받는 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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