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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예언 성취와 믿음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예언 성취와 믿음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 외에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지옥)을 받게 된다고 하였습니다(계 22:18-19).






우리 성전의 성도는
신약의 계시된 예언과
그 예언이 성취된 것을
보고 듣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 세계 가운데
계시된 성경을 통달한 자는
오직 신천지 성도들뿐입니다.

사실 여부는 와서
확인하면 그 진상을 알게 됩니다.







육적 이스라엘이
구약이 성취된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선지자들과 선견자들에게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부어 주시어
눈을 감기시고 또 머리를 덮으셨기 때문에
묵시가 봉한 책이 되었으므로,
그들은 목시를 알지 못해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쳤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가장 기이한 일을 행하셨으니,
곧 묵시를 열어 계시의 말씀을 가르치심으로
선견자들과 선지자들(제사장들)이
놀라고 놀라는 것이었습니다(사 29:9-14).







이 일을 하신 분이
인자 곧 예수님이셨습니다(마 15:24).

이는 구약을 성취한 것입니다.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신약에 이룰 계시책은
천상천하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고(계 5:1-4),
오직 예수께서 이기셨기 때문에(요 16:33)
이 책의 인을 뗄 수 있고
펼쳐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는 신약에
하나님이 뜻하신 설계요
예언이며,
또 이것을 하나님께서
성취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열린 책을 받은 사람에게
듣고 보고 그것을 믿어야만
구원이 있게 됩니다.

깊이 잠들게 하는 소경의 신을
받은 목자는
그 신으로부터 벗어나야 하고,
머리를 덮은 목자는
덮은 것을 벗어야 하며,
누구든지 책을 받은 사람에게
다시 배워야 하며,
그 배운 것을 지켜야 합니다(계 1:1-3, 계 10장).






곧, 성경의 인명 지명이나,
사물을 빙지하여 비유를 베풀어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다시는
비사(比辭)로 말하지 않고
밝히 알린다 하신 말씀과 같이(요 16:25),
오늘날 예언이 성취되어 비유한 실체가
나타났으므로 비유가 아닌
실상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비유한 문자 그대로는
문제의 실상이 풀리지 않습니다.






계시록 2, 3장이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으며,
계시록 5-10장이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으며,
계시록 11-19장이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계시록 20장을 제외한
신약의 예언은 약 90% 성취가 되었고,
계시록 7장의 인치는 일과
흰 옷 입은 무리에 대한 성취는
이루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구약을 성취하심같이(요 19:30)
신약이 예언대로 성취된 것을 알리는 것이니,
확인해 보지도 않고
육적 이스라엘의 제사장들 같이
비방만 하지 말고
확인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