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총회장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령이 함께하여 모든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신천지 성령이 함께하여 모든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신천지 ● 새 언약인 계시록의 말씀이 자기 안에 다 녹음이 되어 있다고 해도, 이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도 못 믿는다면 자기 안에 기록된 것은 헛것이다. 그러니 첫째는 이 말씀이 마음에 기록되어야 하며, 둘째는 마음에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말씀을 온 세계에 전하여 알릴 수 있는) ‘방송(스피커)’이 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 우리는 똑똑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똑똑할 수 있는가?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성령이 함께하실 것이고, 성령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다. ● 많은 사람들 중에 으뜸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면 그만한 가치관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우리 신천지인은) 어디에 갖다 내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한 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한 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전쟁은 말 그대로 전쟁이다. 전쟁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이겨야 된다고 하였으니, 이겨야 빼앗겼던 것을 찾을 수 있고 지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무엇인가를 할 때 ‘이기겠다’는 정신(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한 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 사람(총회장님)도 예전에 죽음을 생각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한 혈서(血書)를 보고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났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기 살기로 뛰면, 이를 하나님께서도 보시고 도와주시지 않겠는가? ●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 말씀을 가르쳐..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성군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성군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선지 사도들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하므로 우리는 성군(聖君)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계이다. 우리는 정말 선하고 착하고 차분하고 의로운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 오늘날은 하나님의 역사를 총결산하고 성령과 하나 되어 혼인 잔치 하는 때이다. 이러한 때 성령이 ‘너는 아직 멀었으니 너와 함께하지 않겠다.’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과 하나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 우리는 ‘나는 잘났고 너는 못났으니 너는 나가 죽으라.’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나 자신이 귀하면 다른 사람도 귀하다는 것을 알고, 이웃을 내 몸 같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계시의 말씀] 미혹과 죄와 의 미혹과 죄와 의 예수님은 재림 때 미혹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고, 핍박가 죽이는 일이 있다고 하셨다. 이러한 행위들을 한 실체는 누구인가? 구약의 전쟁은 대개 이방과 선민과의 다툼과 전쟁이었다. 신약의 전쟁은 배도한 선민이 이방이 되어 하나님이 택한 목자와 참 성도들을 핍박하고 서로 다투는 종교적 교권 전쟁이었다. 이는 신약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 그 예로 예수교와 칼빈교를 비교해 본다.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다. 그러나 칼빈은 자기의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개종을 강요하고, 많은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 핍박하고, 잔인하게 고문하거나 죽이고 추방했다. 이와 같이 교리가 다르기 때문에 '예수교다, 칼빈교다.'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기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경 66권의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성경 66권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성경 66권의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아담, 하와 같이 알면서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다시 애곱으로 돌아가는 못난 자가 되어야겠는가. 물 없는 샘에 돌아가면 고기가 살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셨다. 택해 주신 하나님께 우리가 보답하기 위해 맡은 바 사명을 제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하나님 앞에 다 드려 일해야 한다. 이것이 하늘에 대한 우리의 보답인 것이다. 서로에 대해 자신의 판단으로 진정서를 올리기보다 서로 용서하고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깨우쳐 주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랑이 있으면 허다한 죄가 사해진다 하시지 않는가.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