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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님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3.8.18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3.8.18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사랑하여 주시며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은 저희들이 2,000년 전에 있어졌던 예루살렘의 일과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 이루어지는 마태 24장의 내용에 관하여 저희들이 알아 봤습니다. 아버지 이 말씀 각인의 마음마다 새겨 인 쳐 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같이 아버지 하나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경에 있는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한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한다 ● 이왕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신앙을 하는만큼, 우리는 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한다. ● ‘내가 하는 것을 누가 알아?’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말 자체가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자신이 먼저 깨달아서 죄가 될 일들을 해서는 안 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 일도 해서는 안 된다. ● 복과 천국과 영생이 그냥 수월하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가치가) 크면 클수록,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는 너무나 큰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이기에 그만한 노력을 해야 한다. 갖은 노력을 다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일한 대로 갚아 준다.’고 말씀.. 더보기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3.8.4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지파 과천교회] 주일예배 2013.8.4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신천지 모든 가족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비추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길 원합니다. 그리고 어둠 속에 있는 저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돌아와 아버지 앞에 구원받는 자 되기 위해서 저희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는 일마다 형통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승..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요한계시록 증거] 계시록 14장 1-6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요한계시록 증거] 계시록 14장 1-6절 아담 범죄 이후 시대마다 하나님의 선민(아담의 9대 손 노아의 세계,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의 세계 등)은 죄의 유전(遺傳)을 따라 순종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배도하였다(호 6:7, 렘 31:32).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육적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영적 씨로 난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는 역사 즉 '새 일'을 시작하셨다(렘 31:22, 27, 21, 마 13:24-30, 요 1:12-13 참고). 오늘날은 2천 년 간 예수님의 하늘 복음의 씨가 뿌려진 밭(예수교, 예수교회)에서 알곡을 추수하여 새 노래로 하나님의 인(印)을 쳐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하는(계 7장, 14장) 때이다. 본문이 시온산에 서 있는 144,000명은 밭..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무엇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지 알아야, 성취되었을 때 알 것이다. 무엇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지 알아야, 성취되었을 때 알 것이다. ● 무엇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지 알아야, 성취되었을 때 알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히해서는 안 된다. 열심히 기도하며 이 말씀을 마음에 담아서, ‘나도 하나님과 예수님같이 말씀체가 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 우리는 세상 사람의 수준을 초월해야 한다. 하나님은 명철(明哲)이시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시다. 그러니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도 그분의 마음을 우리 안에 담아 주실 것이며, 하나님과 나 자신이 하나가 될 것이다. ● 우리가 눈을 떠 보면 우주가 눈 안에 들어오고, 눈을 감으면 (우주가) 눈 밖으로 나간다. 이렇게 우주가 ‘들락날락’하는 차원인데, (세상적인) 무엇을 더 바랄 것인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