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리란 연구해가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가고 찾아가고 발견하는 것이다 진리란 연구해가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가고 찾아가고 발견하는 것이다 신앙 하면 ‘진리’란 단어를 빼 놓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과연 ‘眞理’란 무었인가? 얼른 이렇게 생각하고 싶다. 참(변하지 않음) ‘眞’자에 이치(理致) ‘理’를 써서 ‘참 이치’를 말한다. 또 그 뜻은 변하지 않음을 나타내며 ‘참’을 의미하며 그에 반하는 것은 ‘거짓’이 된다.한편으론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진리’란 없던 것이 만들어지고 창출되는 것이 아니요 사람의 연구에 의해 되어지는 것도 아니다. 오직 태초(太初)부터 있던 것인데 그것은 깨달아 가는 것이고 발견(發見)하여 가는 것이다. 즉, 발견된다는 것은 이미 이전부터 ‘존재(存在)’ 했다는 의미며 또 그것을 감추어 놓았다는 의미도 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 더보기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의 제자라면 우리는 누구라도 높고 낮음이 없어야 한다. 하물며 예수님도 섬기는 자로 왔다 하시면서 낮아지라고 하셨는데, 우리 또한 순종해서 낮아지고 섬기는 자로 따라가야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겠는가? 더보기 시험에서 이길 수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오직 말씀 시험에서 이길 수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오직 말씀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오직 말씀이다. 삼손이 힘이 있었으나 그 힘으로 시험을 이기지 못했고, 솔로몬도 지혜와 권세와 부귀로도 시험을 이기지 못 했다(왕상 11:4~13).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에서 이기신 것도 '말씀으로'였다(마4:8~11). 더보기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계 5:1) 먼저 알 것은, 구약의 봉해져 있는 묵시 책(사 29:9-14, 합 2:2-3, 겔 1-3장)은예수님을 통해(마 15:24, 11:27) 성취하셨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신약의 봉해져있는 책(계 5:1)도 장차 이룰 내용이 기록된 것이다. 그러나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까지 간 요한이 울었다(계5:3-4). 이 책의 내용대로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도 우리 인류도 소망이 없다. 이 책의 인을 떼고 펼칠 분은 오직 이기신 예수님뿐이다(계 5:5). 왜 이김으로 인을 다 뗄수 있는가? 그 이유는 마귀에게 이기지 못하면 그들의 방해로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록된 책의 내용이 장차 이룰 내용인 증거는 계시록 6장에서 인을 하나하나 뗄때마다 그 실체들이 나.. 더보기 주기도문의 뜻 주기도문의 뜻 본문: 마 6:9-13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무엇을 구하는 것인가? 그리고 이 기도는 어떻게 상달되며 어떻게 그 응답을 받게 되는가? 예수님께서는바리새인들이 외식적(外飾的)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에 대해 직접 가르쳐 주셨다(마 6:1-13). 흔히 기도를 성도의 호흡이라고 한다. 그만큼 성도에게는 기도가 목숨처럼 중요하다는 말이다. 사도 바울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고 했다(딤전 4:5). 요한계시록 5장 8절에서는 하나님 보좌 주변에 있는 네 생물과 24장로가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지고 있는데,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8장 3-4절에 기록된바, '천사가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