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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을 미국 LA에 비취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을 미국 LA에 비취다 ▲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전장의 말씀 선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7월 22일(일) 새벽 3시(한국시각)에 미국LA 수정교회에서 계시록 전장을 증거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 말씀은 예수님께 보고들은 것을 증거한다"고 하며 "예수님을 통해서 계시를 받는자만이 참하나님을 알게 된다. 참하나님을 알게되면 영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요한복음 17;3절에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성경가운데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며 "성경책 속에 있는것을 지켜야 하는 것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가고 재앙을 다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으로 확인하고 심판해달라.. 더보기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신천지 앙코르 세미나]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이 총회장의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 집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세미나’다.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런 자리를 주선하게 됐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의사이기도한 갈라씨(콩고) 목사는 “의사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여든도 넘으신 분이 이 먼 타국까지 와서 보지도 듣지도 않은 거짓을 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특별 기고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특별 기고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아십니까? 신약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 6:10 참고). 보셨습니까? 약속한 계시를 받으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 내용은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글이다.) 예수님은 자기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요 6:53-57). 예수님의 피와 살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새 포도주, 새 계시 말씀)으로 먹을 때까지는 먹지 않는다고 하셨고(마 26:26-29, 눅 22:14-20), 지금까지는 예수님의 피와 살 대신 포도주와 떡으로 기념만 해온 것입.. 더보기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하자" [신천지 인천 말씀대성회] 신천지말씀대성회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신앙하자”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두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강의 신천지 말씀대성회, 11일 오후 7시 두번째 시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 그 두 번째 시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열였다. 11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 말씀대성회를 찾은 성도들은 10,000명에 이르며 인천도원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워 앉을 자리가 없어 광고 차량으로 말씀을 듣는 신앙인들도 많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열리기 전, 신천지 문화예술로 햇사래의 공연이 있었으며, 찬양단의 준비찬양 후에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두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 더보기
[SCJNEWS.COM]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 방문 소감 [SCJNEWS.COM] [특별기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유럽 방문 소감 “메말랐던 유럽 땅에 생명을 주는 신천지 동성서행의 역사” 7,500명 참석 세미나(7일), 350명 목회자 세미나(10일) 등 초청 쇄도 아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직접 기고한 ‘유럽방문 소감문’이다. 당초 독일의 우리 지교회 베를린교회, 프랑크푸르트교회, 중부독일교회 등에서 수차 방문을 원했고, 또 독일인 교회와 유럽 목사들 350명의 이름으로 방문 세미나 요청이 있었으나, 거리가 너무 멀어 힘들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거절했었습니다. 그러나 유럽 목사들은 한국의 기독교의 실정에 대하여 들어서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부패로 인해 기독교 인구가 급감(急減)하고 있는 데 반해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