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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신천지 말씀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도 없고 말씀도 말씀 아닌 것을 듣고 모두 그것을 믿고 모두 천국 가는 줄 알고 떠들지만 그것은 안 맞는 것입니다. 정말 세상 참 요지경 속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열매를 거둔다, 처음 익은 열매다, 추수를 한다. 대관절 열매가 무엇인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는 첫열매가 되지요? 첫열매 되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났다고 하지요. 왜 났다고 하는가. 하나님의 씨로 되었으니 났다는 말이 맞지요? 이 사람들이 14장에 말하는 약1:18절의 그 말씀이 계14장에 말하는 처음 익은 열매지요. 144000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 6천년 모든 농사를 짓고 역사를 해 온 이 역사가 이 처음 익은 열매 이..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요한계시록 17장 1-5절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요한계시록 17장 1-5절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눅 22장, 히 8:10)대로 본문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겨 말씀체가 되어,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계시 말씀을 전하고 가르칠 수 있는 실력자가 됩시다. 본문의 7대접은 계 15장에서 7천사가 네 생물 중 하나에게 받아, 16장에서 13장의 배도자와 멸망자에게 쏟았습니다. 7대접을 가진 7천사 중 하나가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땅의 임금들도 음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땅에 속하였다는 것은 본래 하늘 소속으로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으로 돌아간 것을 의미합니다. '땅의 임금들'과 '땅에 거하는 자들'은 세상 교회의 목..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요한계시록 10장 신천지 기도 26.03.01 요한계시록 10장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드린 예배와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구한 기도를 받아 주시고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미약한 저희들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은 저희들이 계시록 10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사온데 주신바 이 말씀 각인의 말씀에 새겨 주시옵소서 또 이 말씀이 각인의 마음에 있어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말씀이 마음에 있어서 영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말씀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인도하는 인도자가 되게..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다대오지파 수료예배 신천지 기도 27.06.13 다대오지파 92기 5반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다대오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께 이와 같이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맺어진 열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귀히 여길텐데 그 피로 맺어진 이 열매 또한 아버지 하나님 귀히 받아 주시옵소서 이 열매를 위해서 육천년간 피나는 역사를..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수료식 말씀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다대오지파 수료식 말씀 오늘날 이 지구촌을 우리가 바라봅니다. 살전5장에는 이런 말이 있지요. 낮과 빛의 자녀와 밤과 어둠의 자녀가 있지요. 요1:4~5에 보니까 빛이 어둠에 비추되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고. 엄연히 다르지요. 무엇 때문에 다른가? 말씀이지요. 말씀이 생명이고 빛인고로 말씀 있는 사람은 빛이고 낮이고 말씀이 없는 사람이 어둠이지요. 이 지구촌 모든 교인들이 말씀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면 신학교 가면 말씀 배워 와서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목사다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신학교는 말씀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신학교에 간 사람이나 안 간 사람이나 말씀 모르는 것은 똑같다 이 말입니다. 말씀이 어둠이다 빛이다 말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