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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그것이 알고 싶다’, 신천지 신학원 수료생 증가하는 이유 '그것이 알고 싶다’, 신천지 신학원 수료생 증가하는 이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신학원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베드로지파가 단일지파로는 최대인 6300여 명 수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교계에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한국 개신교가 급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반대로 신천지예수교회는 급성장세를 보여 신천지 베드로지파만 해도 지난 2012년에 2623명, 2013년 4147명, 2014년 4295명이 수료했으며, 2015~2016년 상반기까지 합해 이번에 6327명이 수료하게 된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기 위한 관문으로,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의 참뜻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곳이다.현재 광주전남지역에 소재한..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 하늘로 올라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4) 하늘로 올라감 4) 계 4장의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한기총의 증거 : 교회(건물)가 하늘로 옮겨 간다(휴거) - 순복음/조○○/요한계시록 강해(2002), p.77 ▶ 새천지의 증거 : 요한의 영이 하늘(영계) 보좌에 올라간 것이다 - 계 4장에 요한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두고 한기총 소속 순복음교단은 교회(건물)가 하늘로 올라가는 휴거라고 주장하며, 실제로 구체적인 휴거 일자를 공표하였다. 그렇다면 과연 공표한 휴거 일자에 실제로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회(건물)가 하늘에 올라갔다 내려온 적이 있는가? 없다. 그러니 이 주장은 거짓이며, 이러한 주장을 한 목자 또한 거짓 목자임이 분명하다. 계 4장은 사도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3) 일곱 인으로 봉한 책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3) 일곱 인으로 봉한 책 3) 계 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은 ▶ 한기총의 증거 : 마귀에게 넘어간 에덴 동산 토지 문서 - 순복음/조○○/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1976), p.120~121, 요한계시록 강해(2002), p.91~92 ▶ 새천지의 증거 : 이룰 계시록의 예언서 - 계 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마귀에게 넘어간 에덴 동산의 토지 문서라면, 그것이 왜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겠는가? 또한 봉한 책의 인을 모두 떼어 계시된 책을 요한이 계 10장에서 천사를 통해서 받아먹게 되는데, 봉한 책이 토지 문서라면 사람이 토지 문서를 받아먹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계 5장에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던, 일곱 인으로 봉(封)한 책을 예수님이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2) 두 증인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2) 두 증인 2) 계 11장의 두 증인(證人)의 정체는 ▶ 한기총의 증거 : 신·구약(新舊約) 성경 - 장로교/이○○/신약주해, p.157 ▶ 새천지의 증거 : 주(영)를 모시고 증거하는 두 목자 - 두 증인(證人)이라 함은 두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계 11:4, 슥 4:14), 어찌 사람이 아닌 신·구약(新舊約) 성경을 두 증인이라 할 수 있는가? 또한 계 11장에서 본바 두 증인이 3일 반 동안 죽임을 당하였다가 다시 살아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계 11:7, 11), 신·구약(新舊約) 성경이 어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 소리이다. 증인(證人)은 현장에서 사건을 보고 들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므로, 계 11장의.. 더보기
신천지, CBS에 30억 청구 소송 (재)씨비에스, ㈜CBSi, 송주열 CBS기자 정정보도 요구 신천지, CBS에 30억 청구 소송(재)씨비에스, ㈜CBSi, 송주열 CBS기자 정정보도 요구 기성교단을 대변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수년째 비방해온 CBS 측이 법정에 서게 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30일 오후 CBS 변상욱 대기자를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등의 혐의로 서울 양천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와함께 (재)씨비에스와 ㈜CBSi, 송주열 CBS기자 등에 대해 허위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요구와 함께 연대하여 30억 원을 배상할 것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양천경찰서에 제출된 고소장에 따르면 피고소인 변상욱은 CBS 사장의 지시를 받아 ‘신천지 아웃(OUT)’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변상욱은 자신이 고백했듯 전국의 CBS 기자들을 풀어 전국 경찰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