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경에 인(印)맞는 수료식 개최 신천지 맛디아지파, 성경에 인(印)맞는 수료식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가 지난 21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5기 10반의 수료식을 대전교회에서 개최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서구 용문동)에 모인 2042명의 수료생은 대전, 충남·북과 중국, 필리핀, 탄자니아 등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6개월 과정을 거쳐 이날 수료식을 치렀다.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생들에게 “지난 6개월 성경을 읽고 깨닫는 것을 배웠다면 이제부터는 깨달은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겨야 한다”며 “요한계시록 7장의 인(印)맞은 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말씀은 여기 있는 수료생뿐만 아니라 신앙을 하는 사람을 넘어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이라며.. 더보기 신천지,서울경기서부 색으로 꽃피우는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서울경기서부 색으로 꽃피우는 담벼락 이야기 서울경기서부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윤상호)은 지난 10일부터~13일까지 강서구 외발산동 서울자동차운전전문학원 근처 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이는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의 낡고 오래된 담벼락을 찾아 문화가 꽃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3일 동안 낡은 담벼락에 그린 벽화는 살아있는 거리로 탈바꿈 시켜주었다.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김윤희(가명 여 42) "너무 낡은 담벼락이었는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손길에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주어 너무 보기 좋네요. 신천지를 검색하니 전국 각처에서 이런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더보기 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식 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식 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장방식)과 대전효도회(회장 서성해)는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카네이션 전달식을 가졌다. 8일 대전 신천지자원봉사단과 대전효도회는 서구 용문동 4거리에서 카네이션을 화분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집에서 카네이션을 키우면서 효(孝)의 마음도 키우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성해 대전효도회 회장은 “단순히 ‘어버이날’ 하루만 효(孝)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카네이션을 가꾸고 키우면서 부모에 대한 사랑과 효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네이션 화분을 받은 김선희(여, 탄방동)씨는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화분을 키우면서 효(孝)심도 키워보도록 하겠다”고 .. 더보기 선거철마다 등장한 ‘신천지-정치권’ 엮은 가짜뉴스, 노림수는? 선거철마다 등장한 ‘신천지-정치권’ 엮은 가짜뉴스, 노림수는? 선거철만 되면 단골로 등장하는 네거티브 선거 아이템이 있다. 바로 ‘신천지-정치권 연루설’이다. ‘설’이라는 말 그대로 근거가 불확실한 내용이 기사화돼 나온다는 얘기다. 엄연한 가짜뉴스다. 이 설의 근원지는 대부분 기독언론이다. ◆2015년 사진으로 엮은 신천지-반기문 ‘가짜뉴스’ 19대 대선판에도 ‘신천지 연루설’은 어김없이 등장했다. 시작은 ‘반기문-신천지 연루설’이었다. 지난해 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권 출마를 선언하자, CBS노컷뉴스는 유엔에서 열린 ‘세계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남희 IWPG(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근거로 제시하며 ‘IWPG 대표는 신천지 간부고 이는 신천지가 유력 대권 주자에게 줄을.. 더보기 누가 이단·사이비?… ‘엽기살인·아동성추행·억대사기’ 저지른 ‘목사님들’ 누가 이단·사이비?… ‘엽기살인·아동성추행·억대사기’ 저지른 ‘목사님들’ ‘정통(正統)’이란 의미가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정말 통과되는 목회자’라는 뜻인가 싶을 정도다. 소위 정통교단 목회자들이 저지르는 범죄 행각은 날로 흉악하고 기상천외하다.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해당 교회나 교단은 멀쩡하고, 때론 범죄 당사자인 목사까지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신분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목사들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해당 교회 신도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일반인들도 해서는 안 될 범죄를 도덕적으로 더 높은 수준에 있어야 할 목회자가 저질렀음에도 어찌 된 건지 ‘목사님’ 직책이 들어가면 성도들은 한없이 관용이 넘친다. ‘사랑’이 넘쳐서일까. 그런데 똑같은 일을 그들이 이단 혹은 사이비라고 주장하는..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