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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웹진

신천지 웹진 7. 세상 신학과 신천지 신학 비교 권세 사고파는 세상 신학교, '돈 주고 배우라' 돈 주면 목사 된 자 많아, 한기총 회장도 돈 주고 사 한기총은 스스로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칼빈같이 자기 교법에 맞지 않는 교단을 이단이라고 주장해왔다. 한기총은 참으로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진리의 성읍인가? 우리 신천지예수교(약칭 '신천지')가 볼 때 한기총은 비진리 집단으로 보이며, 진리가 아닌 자의적 교법의 권세로 다스리는 것 같다. 이 교권(敎權)을 갖기 위해 오늘날의 목사들은 돈을 주고 이것을 산다. 신학교 문전에도 가보지 않고, 돈을 주고 목사가 된 자가 많다. 한기총의 회장도 돈을 주고 회장이 되었다. 목사뿐 아니라 장로도 그러하다. ▲ 10억 쓰면 당선되고, 5억 쓰면 낙선하는 한기총 돈 선거의 불편한 진실을 다룬 SBS.. 더보기
신천지 웹진 5.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가?" 신천지 웹진 5. 듣고 본 자들의 증언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가?" 하루에 10만 성도를 회개시킨 이(李) 대표의 증거는 육하원칙 계시 증거였으며,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이 걸어 다니는 성경 말씀이었다. 듣고 본 자는 모두 이같이 말하리라. 이날 완벽한 설교를 한 이(李) 대표는 "한기총과 MBC PD수첩 '수상한 비밀'을 보도한 자들은 회개하라"고 하며 "그 보도는 꾸며진 거짓 보도이며, 자기들이 저지른 행위를 신천지에 뒤집어씌운 죄가 적다고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한 대로 심판받는다고 하였다(요 12:48). 또한 한기총의 뿌리는 장로교이고, 장로교의 뿌리는 칼빈이다. 칼빈교를 믿는 것보다 예수교를 믿으라.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을 칼빈과 한기총은 가감.. 더보기
신천지 웹진 4. 계시와 믿음 (계 1:1~8) 신천지 말씀대성회 네 번째 주제, 계시와 믿음 본문: 요한계시록 1:1~8 9월 27일 오후 7시 30분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대표 실상 증거!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오늘날 이룬 실상 계시를 증거한다. 계시록 전장의 예언대로 나타난 실체들을 보았고 들었으며 열린 책 계시를 받고 지시에 의해 증거한다. 계시록 때 성도가 찾아가서 구원받을 곳은 오직 한 곳 뿐이며, 약속의 목자도 오직 계시받은 한 사람뿐이다.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은 이긴 자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과 하나님께 올 자가 없다. 요한계시록 1:1~8, 계시와 믿음 ▲ 성경 한 번 보지 않고 계시록 전장을 강의하는 이만희 대표 신천지 이만희 대표는 계시록 전장의 결론인 계 1:1~8까지의 말씀을 들어, 인물의.. 더보기
신천지 웹진 3. 창세기 2장,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창세기 2장 -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를 알리는 이는 성경 6천 년 역사 중 오직 신천지 계시 목자뿐이다. 두 가지 나무는 육적 나무를 빙자한 두 종류의 목자이며,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목자, 선악나무는 마귀의 목자이다. 둘째 날 과천교회 유영주 강사는 창세기 2장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대해 그 실체를 증거하였다. 이 두 가지 나무는 육적 나무를 빙자한 두 종류의 목자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시편 78편에 옛 비밀한 것을 비유로 베풀어 후대에 전하리라 하셨고, 때가 되어 예수님에게 오시어 천국 비밀에 대해 창세로부터 감춘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씨는 말씀이라 하셨고(눅 8:11) 말씀은 생명이라고 하셨다(요 1:1~4)"고 했다. 유 강사는 "생명의 씨를 뿌림으로 생.. 더보기
신천지 웹진 2. 마태복음 13장 천국 비밀 씨와 추수 마태복음 13장, 천국 비밀 씨와 추수 2011년 9월 26일 오후 7시 30분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대표 실상 증거 추수되어 가지 못하게 하는 목자가 이단인가, 추수해 가는 목자가 이단인가? 또 추수되어 가는 자가 구원받은 자인가, 추수되어 가지 못하는 자가 구원받은 자인가? 이 날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대표가 수수한 옷차림으로 단상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인사를 한 후 자기(이만희) 소개를 먼저 하였다. 이(李) 대표의 가문과 출생, 이름 등을 소개할 때는 누구보다도 훌륭했다. 그리고 곧이어 이(李) 대표는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심판받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섰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李) 대표의 신앙 노정 또한 비판의 말과는 달리 착실한 신앙의 길을 걸었던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李) 대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