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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교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동성서행] 미주(美州) 지역을 향한 제 2차 동성서행 시작!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동성서행] 미주(美洲) 지역을 향한 제2차 동성서행 시작! 동방의 빛이 땅 끝에서 시작하여 유럽을 지나 미주지역까지 비추고 있다. 어제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서는 조용한 가운데 그 어느누구도 알지 못하는 하늘 역사의 또 다른 시작이 있었다. 그것은 서기동래(西氣東來)로 시작된 하늘 복음이 이 땅 한반도 땅끝까지 전파 되고 그 약속이 땅 끝 한반도 에서 이루어진것을 알리는 제2차 동성서행(東成西行)의 노정이 시작 되었기 때문이다. 제2차 동성서행의 출발에 앞서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동성서행은 “예수님의 하늘복음이 유럽에서 시작(서기동래; 西氣東來)됐다”면서 “약 2000년 전 약속한 신약(하늘복음)이 오늘날,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음을 다시 서방 세..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인천교회(이하 신천지인천교회, 담임 이정석)는 ‘부평성전 건축허가 촉구’시위를 부평구청과 인천시청에서 28일 동시 진행했다. 신천지인천교회는 2010년부터 부평구 청천동 391-19번지 일대에 성전건축을 준비중으로‘부평구 건축위원회’의 심의 때마다 번번히 부결 또는 재심 결정이 3년간 7차례이다. 이에 신천지인천교회는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의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주장해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은 산곡5구역 재개발지역으로 성전이 협소하고 재개발로 부득이 이전해야만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신천지인천교회의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인천지역 기독교연합은 성전건축 반대시위와 함께 진정서를 구청에 제출하는 등 신천지인천교회 성전건축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 교회, 양측 상담과정에서 몸싸움 일어 부상자 발생 [신천지 인천교회] 신천지교회,'성전건축 허가 촉구'집회 계속 양측 상담과정에서 몸싸움 일어 부상자 발생 신천지인천교회 신도 1,500여 명은 28일에 이어 29일에도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과 인천시청(시장 송영길)에서 집회를 열고 자신들의 청천동 ‘성전건축 허가 촉구’시위를 벌였다. 구청 앞에 모인 이 교회 신도 500여 명은 전일과 동일하게 부평구청에서 신천지교회를 ‘종교편향’과 ‘편파행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집회 도중 신천지교회 신도 몇 명은 구청 5층에 위치한 건축과를 방문 건축과 직원과 상담을 가졌다. 신천지교회의 교인은 직원과의 상담에서 “성전이 협소해 예배드리다가 자문회 어른이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는 현실이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또 “(건축위원회에서)조경이 단조롭다고 허가를 못 .. 더보기
[신천지 피해] '전단지 뿌렸다고 집단폭행'...교회 신도에 손해배상 판결 [신천지 피해] ‘전단지 뿌렸다고 집단폭행’… 교회 신도에 손해배상 판결 소속이 다른 교회 여성 신자가 자신들의 교회 앞에서 신문을 뿌렸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가한 남성 신자들이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소속 여성 신자인 이모(50)·채모(57)·이모(61) 씨 등 3명은 지난해 9월 25일 서울 강북제일교회와 인접한 지하철 출입구에서 자신들의 교회 신문을 홍보하기 위해 신문을 접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신문을 본 강북제일교회 남·여 신자들에게 갑자기 머리채를 잡혀 교회 안으로 끌려가 뺨을 맞고 손톱으로 할퀴는 등의 폭행을 당했다. 교회 안에 끌려가 약 100명에게 둘러싸인 이 씨 일행은 교회 신자들에게 “XX년, 불쌍한 년” 등의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전치 .. 더보기
[신천지 오는 길] 천국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천지로 오는 길] "천국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 글은 청주에서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아내를 둔 남편분이 수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일요일 아침, 오늘도 변함없이 아내는 바쁩니다. 아침상을 차려주고 이내 텃밭에 나가 상추를 뜯으며 흥얼흥얼 노래를 부릅니다. 날마다 뭐가 그렇게 신이 나는지요. 제가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면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이 "천국학교에 가야 하니 버스정류장까지 태워다 달라"고 조릅니다. 우리 집에서 버스 정류장은 30분정도 걸어가야 해서 아내는 교회를 가는 날이면 더욱 바쁘게 움직입니다. 사실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집 바로 옆에 천주교회에 가면 되지 뭐하러 그 먼 청주까지 가냐고 핀잔을 줍니다. 그러면 아내는 "나는 아직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멀어도 꼭 천국 학교로 가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