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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교회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안산 J목사 명예훼손 소송.. 법원 '신천지교회 무죄' 판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안산 J목사 명예훼손 소송... 법원 '신천지교회 무죄' 판결 전주 지방법원은 11월 1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J목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소속 전주시온교회 담임 L씨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 소송은 J목사가 지난 2009년 7월 전주지역 모 교회에서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이단세미나에 강사로 참석하자, 이에 신천지측이 교회 밖에서 J목사가 이단감별사로 활동하며 개종사업을 통해 인권유린을 자행했고, 이에 관련한 대법원의 형사처벌을 받은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한데서 비롯됐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신천지측의 행위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또한 "J목사.. 더보기
[신천지 진실] 신천지의 정도(正道) 만천하에 밝히 드러나 [신천지 진실] 신천지의 정도(正道) 만천하에 밝히 드러나 MBC PD 수첩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신천지에 대해 왜곡보도! 편파방송 정정보도 판결 MBC PD수첩은 지나 2007년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신천지교회의 횡령 및 이혼, 가출조장 의혹 등을 보도했다. 하지만 신천지예수교에 대한 거짓 제보에 대해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왜곡, 편파 방송을 했던 MBC PD수첩이 정정 보도와 반론 보도를 함으로써 신천지의 정도(正道)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지난 2009년 10월 12일 서울고등법원은 MBC PD수첩이 지난 2007년 5월 8일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내용 중 8개 항목에 대해 PD수첩이 정정, 반론 보도하도록 임의조정안을 결정했다. 이에 MBC PD수첩은 20.. 더보기
[신천지 공개집회] 신천지 교회, 축복 말씀대성회로 연일 무더위 날려버려 [신천지 공개집회] 신천지교회, 축복 말씀대성회로 연일 무더위 날려버려 전주시 신도들의 심령 갈급함과 답답함을 시원하게 냉찜질해 유럽과 미국에서 말씀대성회를 열어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온교회가 축복 말씀대성회를 열어 전주 신도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사진=신천지 전주시온지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 전주시온교회는 경원동 예술회관 맞은편 덕송빌딩 2층, ‘하늘문화센터’에서 수요일을 제외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에 걸쳐 매일 3차례씩(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저녁 7시 30분) '축복말씀대성회'를 개최하여 말씀에 갈급한 신도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사진=신천지 전주시온교회 제공 말씀을 선포한 이재상 담임은 “똑똑한 신앙인은 직접 확인하고 대봐야 한다”라..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사랑의 쌀나눔, 삼계탕에 시원한 팥빙수까지...신천지 교회 잇단 사랑의 나눔! [신천지 자원봉사단] 사랑의 쌀나눔, 삼계탕에 시원한 팥빙수까지… 신천지 교회 잇단 사랑의 나눔!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담임 장방식)가 지역사회를 잇단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난 9일 용문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매달 10kg씩 20포대의 쌀을 용문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용문동 주민센터에 기탁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0일에는 교회가 위치한 용문동 일대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작은 '사랑의 잔치'를 열었다. 교회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아 교회가 그동안 자리잡고 있던 용문동 일대의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정읍시온교회, 환경정화에 몸소 실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정읍시온교회, 환경정화에 몸소 실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정읍만들기에 앞장서 신천지교회가 놀라운 급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신천지 정읍시온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정읍시내 환경정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 신천지 정읍시온교회가 환경정화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정읍시온교회 자원봉사단(단장 이용우) 50여 명은 시기동 하나마트부터 연지동 정읍역까지 도로변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주우며 청소를 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었다. ▲ 시기동 하나마트에서 연지동 정읍역까지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있다. 환경정화에 참여한 정덕훈(남, 47)씨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위해 이렇게나마 교우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우 단장은 “정읍시온교회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