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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문화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 성경에 기록된 주(主) 내용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있고 '창조의 사건'이 있고,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4절이 말한 배도자는 누구이며, 멸망자는 누구이며, 구원자는 누구입니까? 성경의 지나간 역사 속에서는 이들에 대하여 본 바가 있으나, 신약에 예언된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道)를 이행하다가 배반하고 돌아서는 자가 배도자(背道者)입니다. 멸망자는 누구인가를 멸망시켜야 멸망자가 됩니다. 구원자는 멸망받은 사람을 구원함으로 구원자가 됩니다. 배도, 멸망, 구원 이 세 가지 사건이 일어나는 때와 장소가 어디인지 성경은 말하고 있으나, 마음과 눈이..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 자녀 된 우리의 사명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사명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된 첫 열매로서 추수되어 인 맞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사랑이요 빛이신 하나님(요일 4:8, 요일 5:1)의 씨로 난 우리도 사랑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뒤돌아 보거나 그들과 하나 되지 말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택하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나게 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이제 내가 다시 산 것은 예수님의 피로 산 것이니 '나'라는 존재는 없고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것입니다(갈 2:20 참고). 그리고 피조물(만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썩어짐의 종 노릇 하는 데서 해방되기를 고대하고 있으니, 죄와 흑암 가운데 죽어 가는 세상 사람들과 만물들을 소성시켜야 합니다(롬 8..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목자 이긴자에게 가야 하는 이유?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목자 이긴자에게 가야 하는 이유? 우리는 내가 일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 하나하나를 생명같이 돌보는 것에 너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나실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천지를 위해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일, 내 소망에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착실하게 일해야 합니다. 구약 때 모세 앞에 나아왔다면 곧 하나님께 나아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아왔다는 것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한 사람에게 하나님, 예수님, 영계 천국이 임해 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약속한 목자 이긴 자에게 가야 합니다. 성도를 지키는 것이 나라를 자키는 것입니다. 지식은 깨달아 믿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오직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이제는 오직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한 시대가 왔을 적에는 선악과나무는 없어지고 생명나무가 있게 되죠? 그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헌데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개인적인 사적인 욕심이나 이것 좀 버리고 이제는 오직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그러면 말씀은 자기 안에 들어갈 것이거든요. 그래 살아가야 되지 자기 생각 자기 판단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죽음밖에 없거든요.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럼 수장절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니까 쉽지 않습니까? 뭐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봐야 혼돈만 오게 하지 간단하게 한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 보면 그 열매가 바로 계14장에 처음 익은 열매들이죠? 추수한 처음 익은 열매다 이 말입니다. 그 이마에 하나님..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 제 5회 예술체전 개막!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 제5회 예술체전 개막! 신천지 예수교회 최대축제인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10월 5일 오전 10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입장으로 시작되었다.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12지파 소속 6만여명의 응원단, 공연 예술단 및 선수단이 ‘하나님께 영광!’, ‘하늘의 빛을 온세계에’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화려한 응원과 공연 예술을 선보이며 남여축구, 농구, 발야구, 족구, 줄다리기, 마라톤, 육상 등 각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12지파로 구성된 1천여명의 선수단 입장에 이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홍해바다의 기적과 여리고성 정복의 역사를 5만여명의 응원단 파도타기와, 카드섹션으로 연출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