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약속한 목자 이긴자에게 가야 하는 이유?
우리는 내가 일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 하나하나를
생명같이 돌보는 것에
너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나실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천지를 위해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일,
내 소망에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착실하게 일해야 합니다.
구약 때 모세 앞에 나아왔다면
곧 하나님께 나아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아왔다는 것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한 사람에게
하나님, 예수님, 영계 천국이 임해 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약속한 목자 이긴 자에게 가야 합니다.
성도를 지키는 것이
나라를 자키는 것입니다.
지식은 깨달아 믿으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믿지 않으면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신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갖고 있으면
구원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허위적인 인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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