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예수님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성경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피라미 새끼같이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사단의 배라도
갈라 끄집어내어 빼앗고
하나님의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 대우주 자연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자기가 뭐가 되겠다는 자,
교만하면 하늘이 가만있지 않습니다.
(신모 씨 이탈 후 하셨던 말씀)
비실비실하면 만정이
안 갑니다.
아직까지 이름만 가지고 있다면….
사명자면 사명자의 일을 해야 사명자 입니다.
이 세상을 소성시키자는데
이유가 필요 있겠습니까?
청년, 장년, 부녀든
모든 교육이 철두철미해야 하며,
(교육을 통해 그 조직이)
하늘 군대처럼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성경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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