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성군(聖君)이 되어야 합니다
일하지 않고
밤낮 빈정거리고
해서는 안됩니다(딤전5:13 참고).
하나님의 말씀과
권한을 받은 것은,
죽이거나 질투하거나 하는
사적(私的)인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일을
질서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건의는 질서에
따라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권세를
가져온 듯이
지파장이나 총회장에게만
말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역사해 오셨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서,
우리도 하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진정 성경을 알았다면,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겨야 하고
각자의 사명[몫]을 다해야 합니다.
작년에 불붙은
전도의 불이
금년에까지 이어져
목적 달성의 그 날까지
타오르도록 해야 합니다.
소망이 이루어지는 때가
가까울수록
우리는 스스로 근신하여
죄짓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오직 사랑과
은혜만을 베푸는
성군(聖君)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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