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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죄와 제사 죄와 제사 죄는 원죄(原罪)와 유전죄(遺傳罪)와 자범죄(自犯罪)가 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약 1:15). 죄 사함을 위한 제사는 모세 율법적 제사와 예수 십자가로 인한 죄 사함의 제사가 있다(히 10:1-18). 죄의 근원은 피조물인 에덴 동산의 그룹(천사장, 영)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자기가 하나님 행세를 함으로 비롯되었고(겔 28:12-19), 이 범죄한 천사 영이 육계에서 아담 하와를 미혹함으로 사람에게 죄가 있게 되었다(창 3장). 이 곳 이 자들의 죄가 그 자손들을 통해 오늘날까지 유전(遺傳)되어 왔다. 의(義)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과 함께할 수 없으므로 사람에게서 떠나가셨다(창 6:1-7). 하나님께서 떠나신 세상에는 범죄한 천사 마귀가 주관하게 되었고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예수교에서 배도한 신ㅇㅇ 신천지예수교에서 배도한 신ㅇㅇ [배도한 자에 대한 증언] 배도(背道)란 도의 말씀에서 돌아선 것을 두고 한 말이다. 배도의 일은 영계에 먼저 있었으니, 곧 하나님께 창조받은 천사가 범죄한 것이다(사 14:12-14, 겔 28:11-16, 벧후 2:4, 유 1:6, 계 9:14 참고). 배도한 자의 배도 행위는 배도의 신이 그에게 들어감으로 시작된다. 신천지예수교에서 배도한 신ㅇㅇ에 대해 진단해 본다. '신배도'는 신천지 교육장 중 한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신천지에서 금지한 주석의 말을 가르쳤고, 또 강사들에게 주석을 보라고 권했다. 그리고 신천지 산하 교회들을 예금 통장을 지침대로 다 총회 이름으로 만들어 사용하였으나, 신배도는 그 지침을 지키지 않고 자기 이름으로 예금 통장을 만들어 사용하였고, 또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초림 때로부터 재림 때까지의 예수님의 예언과 성취의 역사 초림 때로부터 재림 때까지의 예수님의 예언과 성취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600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새 일과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세 언약을 세우실 것을 약속하셨고(렘 31:22, 27, 31), 예수께서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천국 복음의 씨를 뿌리시고 유월절에 피로 새 언약을 세우심으로 이를 성취하셨다(마 1:18-21, 마 13:24, 눅 22:20). 예수님은 죄 사함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으며(히 9:26), 천국 비밀과 장래사를 말씀하시되 사단의 목자들에게는 감추시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셨고(시 78:2, 마 13:10-11), 이 비밀은 실체가 나타나는 때 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통해 밝히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전 13:9-12, 요 14:26, 요 16:13,..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요한은 예수님의 열 두 사도 중 한 사람으로, 요한복음과 요한 1서, 2서, 3서를 기록했으며, 하늘 영계 하나님이 보좌에 가서 보고 들은 내용을 요한계시록으로 엮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복음은 사복음서 가운데 영적인 문제가 가장 많이 언급되어 있어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이 깨닫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다(요 1:1-2). 그리고 요한일서 1장 1절에서는 '태초의 말씀에 관하여는 눈으로 본 바요 만진 바라.'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과연 무엇이기에 하나님과 함께 계시기도 하셨으며, 하나님 자체이시기도 하며, 눈으로 보고 만진 바가 되었다고 하는가? 미리 답부터 말하면 요한복음 1장..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하나님의 천지 창초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대우주 안에 영계와 육계를 창조하셨다. 이것이 곧 천지 창조이다(창 1:1). 하나님이 창조한 영계에서 두 가지 영이 있게 됨으로 육계에서도 두 가지 육체가 있게 되었다. 영계의 두 가지 영 중 하나는 하나님의 영이요, 또 하나는 범죄한 천사인 사단의 영이다. 사단이 있게 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영계에서 천사가 교만하여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자기 지위를 지키기 않고 처소를 떠나 당을 지었기 때문이다(사 14:12-15, 겔 28:1-19, 유 1:6, 11, 17-19, 살후 2:4, 계 9:13-19). 이 때부터 성령과 악령으로 호칭하고 구분하였다. 더보기